미친연애

정치적 성향이 다른 커플들에게 조언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글 간단하게 적자.

 

다시 병이 도졌다.

 

힘들다.

 

원래 어려운 글, 도움되는 글

 

적어주기로 했는데

 

그 글은 금요일로 미루워야 되겠다.

 

내일은 남자들을 위해서 행복론을 적어줘야 된다.

 

 

 

 

필자는 보수든 진보든

 

그런 것에 대해서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별로 관심이 없다.

 

그런데 보수쪽으로 기울려져 있는 사람

 

진보쪽으로 기울려져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 다양하게 만나서 대화를 해보았고

 

거기서 느낀 것은 딱 하나 있다.

 

"답도 없다라는 것이다."

 

 

 

 

답도 없다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라고

 

물어볼 것 같아서

 

풀어서 설명을 하자면.

 

서로가 옳다라는 것이다.

 

어떤 진영이든 잘잘못이 있을 것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저쪽에는 이런 일도 했었다.

 

저쪽에서는 이것보다 더 심한 일도 했었다.

 

이런 식으로 매도를 한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팩트를 들이대어서 말을 하면

 

다른 소리 하거나 논점을 흐리거나

 

상대방에서 더 큰 잘못을 끄집어 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꼈을 것 같는가?

 

대화를 하거나 토론을 한다고 해서

 

절대로 바뀔 수 없거나

 

인정을 안한다라는 것을 느꼈다.

 

 

 

 

정치적 성향이 다른 커플이라면

 

한쪽은 보수쪽이고

 

한쪽은 진보쪽이라면

 

어떻게 되겠는가?

 

"싸울 수 밖에 없다."

 

서로 대화를 하면서

 

토론을 하다보면

 

감정이라는 것이 올라오고

 

그 감정이라는 것이 서로의 신념이나 사상

 

그런 부분까지 이상하다라고 생각을 하거나

 

안좋다라고 생각을 가지게 되면서

 

그 사람은 아니다라는 생각까지 이르게 된다라는 것이다.

 

 

 

 

이런 경우에

 

남녀를 떠나서 이야기를 해주고 싶은 것이

 

굳이 설득을 해야 되나?

 

굳이 내가 맞다라고 주장만 해야 되나?

 

굳이 네가 틀렸다라고 말을 해야 되나?

 

이것이다.

 

필자가 생각을 하기에는

 

정치적 성향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종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뭐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자기가 그렇게 믿고 싶은 것이라면

 

그렇게 믿게 나두는 것이  낫다라는 것이다.

 

쉽게 생각을 해보자.

 

기독교 믿는 사람이 기독교 믿지 않는 사람한테

 

기독교 믿으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물론 선교를 할 수는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이 믿지 않겠다라고 하는데

 

그것을 네가 억지로 믿으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은

 

누가봐도 잘못된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정보가 없는 것도 아니다.

 

지금 인터넷만 쳐도

 

보수,진보 각종 유투브와 언론들 다 존재한다.

 

자기가 그것을 보고

 

자기가 판단을 하고

 

자기가 결정을 내린 것이다.

 

그런 것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면서

 

싸울 이유가 있는가?

 

없다.

 

그런데 왜 싸우는가?

 

 

 

 

그런데 그렇게 잘 안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없어서 그렇다.

 

이것을 이기고 지고 하는 싸움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어떻게든 상대방을 바뀌어야 된다라는 생각을 한다라는 것이다.

 

왜?

 

그렇게 해야

 

내가 지금까지 믿고 살아왔던 것이

 

맞다라는 것이 되고

 

그것이 내가 인생을 제대로 살아왔다

 

올바르게 살아왔다라는 근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렇게 생각을 하면 할수록

 

자가당착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결국에는 그것이 어떻게 되겠는가?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보니까.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쪽으로 움직이게 되면서

 

보수나 진보쪽 하나의 언론만 취하게 되고

 

더욱더 그런 성향을 나타낸다라는 것이다.

 

 

 

 

 

방법이 없을까?

 

방법은 있다.

 

쉽게 생각을 하면 된다.

 

걸어오는 싸움을 피하면 된다.

 

남자가 보수나 진보에 대해서 하나의 생각을 말하게 되면

 

네가 그와 생각이 다르다면

 

굳이 그것에 대해서 반박을 하면서

 

뭐라고 할 필요는 없다라는 것이다.

 

왜냐면

 

그것을 입 밖으로 꺼낼 정도라면

 

이미 그 사람은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고

 

그것이 맞다라고 확신이 들어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네가 거기서 반박을 하거나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점점 일이 커진다.

 

그렇기때문에

 

네가 그 일을 크게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어차피

 

네가 정치인이 되거나 정당활동을 하거나

 

이런 사람이 아니라고 한다면

 

국민들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투표이고

 

어떤 시위에 참가하는 것이고

 

어떤 부분의  대해서 청원을 하는 것이다.

 

 그 활동은 너랑 맞는 사람이랑 하면 된다.

 

굳이 너랑 정치적 성향이 다른 사람까지 끌고 오면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 그렇게 설득하지 않아도

 

세상이 뒤집어 지거나, 세상이 바뀌거나

 

아니면 내가 믿었던 세력들이 잘잘못이 만천하에 드러나거나

 

이렇게 되면

 

그 사람이 스스로 깨달고 바뀔 수도 있는 것이다.

 

정치인중에서도

 

진보에서 보수로

 

보수에서 진보로

 

이동한 사람들 부지기수로 많다.

 

물론 정치적인들은 이해공학적으로 움직이는 집단이라서

 

그럴 가능성이 낮지만, 그렇게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연애적인 팁을 하나주자면

 

남자들이 대놓고 정치적인 성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면

 

네가 그것에 대해서 잘 모르거나

 

네가 그것에 대해서 관심이 없다면

 

그 남자 의견을 따르는 것이 좋다.

 

앞에서도 이야기를 했듯이

 

그것 다르면

 

너에 대해서 안좋게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남자가 대놓고 정치적 이야기를 할 정도이면

 

정치나 사회에 관심이 많으니까

 

너도 나름대로 공부를 해라.

 

그렇게 해야 대화할때 케미가 느껴질 수 있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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