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착한남자한테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여자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오늘 저녁에 연애 강연해야 되어서

 

글 간단하게 적자.

 

3년째 이런 질문을 받았다.

 

나는 나쁜 남자만 좋아하는 것 같다.

 

착한 남자한테는 매력을 못 느끼는 것 같다.

 

착한 남자를 아무리 만나봐도

 

그 남자가 나한테 잘해줘도

 

도저히 감정이라는 것이 안생긴다.

 

어떻게 해야 되냐

 

 

 

 

보통 20대 후반부터 30대중반에 속해져 있는

 

여자들이 흔하게 하는 질문인데

 

필자 입장에서는 어이가 없다.

 

왜?

 

너희가 나쁜 남자, 착한 남자 구별하는 것이

 

무엇이니?

 

그 남자가 정말 나쁜 놈이라서

 

그 남자가 정말 착한 놈이라서

 

너희들은 이렇게 말을 하겠지만

 

필자는 아니다라고 생각을 한다.

 

왜?

 

너희들이 말하는 나쁜 남자는

 

네가 더 많이 좋아했던 것이고

 

그렇게 하다가 그 남자한테 버림받거나 차인것이고

 

너희들이 말하는 착한 남자는

 

그 남자가 너를 더 많이 좋아했고

 

네가 그 남자를 버리거나 차버린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물론 남자들중에서

 

정말 쓰레기 같은 짓 하는 사람들 있다.

 

그것을 제외하면

 

대부분 이런 상황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왜 웃긴줄 아나?

 

네가 버린 착한 남자

 

너한테 잘해주고, 너한테 돈도 많이 쓰고 했던

 

너 밖에 모르는 그 남자

 

너한테 차이면

 

너한테 버림 받으면

 

뭐라고 하겠니?

 

너라는 여자를 천하의 나쁜 여자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너 입장에서

 

네가 천하의 나쁜 여자라는 소리 듣는 것이

 

억울 할 수도 있을 것 아닌가?

 

나는 그냥 네가 잘해주니까.

 

너 그냥 만나보고

 

너랑 사귀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너한테 헤어지자고 말을 한 것 뿐인데

 

내가 왜 나쁜 여자라는 소리 들어야 되니?

 

이렇게 말하고 싶은 것 아니니?

 

남자라고 해서 다를 것 같는가?

 

 

 

 

 

우리가 이런 소리 하기 전에

 

인정을 해야 되는 것이 뭐니?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연애라는 바닥에서

 

네가 버려서 너를 나쁜 여자라고 욕하는 그 남자

 

네가 버림 받아서 나쁜 남자라고 욕하는 그 여자

 

둘다

 

똑같다.

 

내가 못 꼬신 것이다.

 

그렇지 않는가?

 

 

 

 

 

네가 연애를 못해서

 

네가 연애실력이 없어서

 

네가 너 자신을 어필을 못해서

 

네가 너 자신을 가꾸지 못해서

 

그렇게 되어서

 

그 사람한테

 

버림 받은 것을

 

왜 욕하고 있니?

 

 

 

 

그럴 시간에

 

한번 더 나라는 사람을 돌이켜 보고

 

그 사람하고 연애에서 내가 잘못된 부분을 반성하고

 

개선하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라는 다짐도 하고

 

새로운 것이 있으면 배우고

 

깨우치고, 노력하는 것이

 

지금 네가 해야 되는 거 아니겠는가?

 

 

 

 

네가 왜 아쉬움이 남는 줄 아나?

 

네가 왜 눈을 낮출 수 없는 줄 아나?

 

이유 간단하다.

 

네가 잘못한 것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내가 그때 그렇게만 했으면

 

내가 그때 그렇게만 말하고 행동했으면

 

지금 결과가 달라졌다라는 믿음과 확신이 있기에

 

네가 자꾸 아쉬움이 남아서

 

그런 남자를 놓지 못하는 것이다.

 

 

 

 

너의 마음속에 그것이 들어가져 있는데

 

네가 미련이나 아쉬움이 남아 있는데

 

쉽게 눈을 낮추고

 

나 이제 매력없는 착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겠다

 

이렇게 되겠니?

 

안된다.

 

 

 

 

그렇게 될려고 하면

 

긴긴밤을 스스로 자꾸 내려놓을려고 노력을 해야 되고

 

너 스스로 더이상 나는 안된다

 

이정도 포기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는 이상

 

절대로 쉽게 내려놓지 못한다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 주제와 분수에 대해서

 

끊임없이 생각을 하고 고민을 하고

 

주변 사람들하고 토론도 하고 이야기를 해야 되는 것이다.

 

네가 그런 생각들을 6개월-1년정도 가져야

 

비로소

 

너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다.

 

 

 

 

 

이런 과정을 빨리 거치게 되면

 

꽃이 지기전에 그나마 괜찮은 사람 만나서 결혼하는 것이고

 

그 과정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꽃 다지고 나서

 

선택의 여지가 없이 결혼을 해야 되는 것이다.

 

진리이다.

 

 

 

 

 

필자가 오늘 글을 왜 적은 줄 아나?

 

나쁜 남자를 옹호하고 싶어서

 

글 적은 것 아니다.

 

연애바닥도 양육강식이라는 것을 깨달고

 

거기서 네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어차피 네가 힘을 키워야 되고, 노력을 해야 되는 것

 

그것만이 사는 길이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적었다.

 

그리고

 

그런 경쟁이 싫다면

 

포기 하고 싶으면 포기해라

 

단지 지금 포기해야 되는 것 보다 한두가지는 더 포기를 해야

 

결혼이 될 것이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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