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연애

스킨십 요구하는 남자가 나쁜 남자일까?

작성일 작성자 최정

 

 

 

 

 

 

 

최정이다.

 

논란이 될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원래 논란이 되는 글을 자주 적어왔고

 

그 글속에서 우리들끼리 토론 아닌 토론을 하면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한다.

 

 

 

 

스킨십 요구하는 남자가 나쁜 남자일까?

 

먼저 이 글에 대해서 오해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전제조건부터 이야기를 해볼려고 한다.

 

사귀는 사이이다.

 

썸이 아니다.

 

사귀는 사이인데, 관계를 빠르게 원한다거나

 

내가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그것을 기다려주는 것이 싫다라는 식으로 나오는 남자

 

그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많은 여자분들이 이것에 대해서 나쁜 남자라고 말하는

 

이유에 대해서 먼저 생각을 해보았다.

 

심오한 것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단지, 내가 존중받지 못한다라는 것

 

그리고 나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기다려줄 수 있어야

 

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을 한다라는 것이다.

 

그 말에 동의는 한다.

 

그 말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그런데 필자가 지금부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잘 한번 들어보고 판단을 하기를 바란다.

 

먼저 질문을 하나 던지겠다.

 

"사귀는 사이인데, 스킨십 요구하는 것이 왜 나쁜 것인가?"

 

남녀간에 만났다.

 

서로 좋아하고 서로 호감이 있기에

 

더 알아보기 위해서 사귀게 되었다.

 

그렇지 않는가?

 

그렇다고 하면 본능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되는 것 아닌가?

 

우리가 미성년자인가?

 

우리는 성인이다.

 

그렇지 않는가?

 

그런데 그것이 왜 내가 존중받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나를 사랑하고 좋아하면 기다려줘야 되는 것이라고만

 

생각을 하는가?

 

 

 

 

물론 필자도

 

남녀간의 관계에 대해서 사귀는 사이라고 할지라도

 

빨리 하지 말라고 한다.

 

왜냐면

 

남자들중에서 먹튀도 많고

 

남자들중에서 그것만 생각하는 남자들도 많고

 

남자들중에서그것하고 나서 애정이 확 식는 것도 많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대해서 요구를 하는 것이

 

나쁜 남자는 아니다라는 것이다.

 

왜?

 

"사귀는 사이니까.."

 

 

 

결과를 보고 나서

 

그 남자에 대해서 생각을 해도 되는 것인데

 

너는 결과를 보지도 않고

 

그냥 그 남자가 나쁜 남자이고

 

그 남자가 나랑 스킨십만 생각이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옳지 못하다라고

 

그것은 너무 일반화의 오류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또 한가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네가 그 남자랑 사귀고 나서

 

그 남자가 그런 것에 대해서 일체 언급도 없고

 

실제로 같이 여행을 가거나 같이 1박2일을 가더라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시도조차 하지 않을려고 하면

 

너희들 어떻게 생각을 하는가?

 

"게이나 바이 아닌지 의심을 한다."

 

그렇지 않는가?

 

 

 

그때도 나를 존중해준다라고 생각을 하는가?

 

그때도 나를 사랑하니까, 아껴준다라고 생각을 하는가?

 

아니지 않는가?

 

 

 

 

물론 너희들이 무슨 말을 할려고 하는 줄 안다.

 

그 상황에서 그 남자의 말이나 행동

 

그런 것이 기분 나쁘고 화가 나고

 

짜증이 나고 그랬던 것 안다.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을 하는 것도 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의 생각의 차이일뿐이지.

 

나쁜 남자로 매도를 하는 것까지는 아니다라는 것이다.

 

 

 

 

실제로 아직은 다수의 여자는 아니지만

 

여자들중에서

 

남자랑 관계라는 것을 했을때

 

그것이 맞지 않거나 쾌감을 느끼지 못하면

 

그 남자랑 헤어지거나 그 남자랑 같이 못산다라고 하거나

 

그 남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는 여자들도 존재한다.

 

그것이 여자들에 비해서

 

남자들이 그런 생각들이 더 많을 뿐이다.

 

왜?

 

"환경과 본능적인 요소 때문에 그렇다.."

 

그것을 어떻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남자들 입장에서 설명을 하자면.

 

내가 그 부분에 대해서 여자를 만났을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이거나, 사귈때 애정 깊이를 더하는 요소라고

 

생각을 하면

 

그것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싶은 것은

 

당연한 마음이다.

 

그것도 사귀는 사이라고 한다면.

 

그런데 그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불안한 것도 사실이다.

 

왜?

 

만약 그것이 맞지 않으면, 안고 갈수도 없는 것 아닌가?

 

노력은 노력대로 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투자를 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그렇게 했는데

 

내가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는 요소에 관해서

 

그것이 맞지 않다라고 하면

 

당연히 남녀를 떠나서 누구나 고민을 할 것이고

 

후회를 할 수 밖에 없다라는 것이다.

 

 

 

 

여자들이 이해를 하기 쉽게 말을 하자면

 

내가 그 남자랑 6개월정도 사귀었는데

 

당연히 결혼할 줄 알았는데

 

나중에 결혼 안한다라고 하면서 헤어지면

 

그 순간 무엇을 후회하는가?

 

내가 노력했던 것들

 

내가 그 사람한테 시간 투자했던 것들

 

내가 그 사람 믿었던 것들

 

그런 것에 대해서 전부 후회가 된다.

 

 

 

 

 

필자가 남자편을 든다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남자편을 드는 것이 아니다.

 

필자도 남자들한테 욕할 것은 욕한다.

 

사귀었다라고 해서 맨날 집에서 그것 할라고 하는 남자

 

욕 한다.

 

이상한 것, 변태적인 것들 시키는 남자

 

욕 한다.

 

 그런데 스킨십 요구를 했다라고 해서

 

남자친구가 나쁜 남자이고, 나를 존중안해주고

 

이렇게까지 생각을하는 것은 너무 멀리가도 멀리갔다라는 것이다.

 

 

 

 

 

시대가 바뀌었다.

 

90년대에 만약 남녀간에 만났는데

 

관계까지 했는데 그 남자가 결혼을 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10명중에 8명은 사람이 아니다라고 욕할 것이고

 

무책임한 남자라고 말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일부라는 것이다.

 

서로 안 맞으면 헤어질 수도 있는 것이고

 

서로 아니다 싶으면 끝낼 수 있는 것이지

 

꼭 그것을 했다라고 해서 강제로 한 것도 아닌데

 

책임져야 하는 것은 아니잖아라고 말하는 것이

 

상식이 되는 시대라는 것이다.

 

 

 

 

네가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지

 

네가 지금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을 만나고 있는지

 

그것은 다들 알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언제나 좋은모습 보이도록 최정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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