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성격때문에 고민하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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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연애특강

남자친구 성격때문에 고민하는 여자

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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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이다.


남자친구 성격, 성향


이런 것으로 인해서 트러블이 생기고


그 문제때문에 항상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여자분들에게 이 글을 헌정을 한다.





미친연애 독자분들이라면


다들 알 것이다.


그 부분에 대한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라고 했니?


감당이 되느냐


안되느냐


이 부분만 생각을 해라고 했다.


그런데 그것이 어렵거나


그것조차 선택을 못하는 여자분들이 있고


그외에 또 생각을 하는 것이


그냥 안 맞으면 때려치우면 되는 것이지


무슨 감당을 하냐


그냥 다른 사람 만나면 된다.


남녀를 떠나서 다들 이렇게 생각도 많이 한다.




필자도 동의한다


솔직히 안 맞으면 때려치우면 되지


왜 노력을 하고


왜 생각을 다르게 하고


그렇게 하니


그냥 때려치워라.


말은 그렇게 하고 싶다.


단지 그런 식으로 생각을 하면 할수록


어떻게 되겠니?


"만날 사람 아무도 없다."



연애를 조금 해보면


남녀 떠나서 다 알것이다.


이것 안되어서 버리고


저것 안되어서 버리고


이런 식으로 가게 되면


막상 만날 남자 또는 여자 아무도 없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


그 남자의 직업, 그 남자의 재력


그외 기타 외모 등등


이런 것을 안볼 수도 없는 것 아니겠는가?


그렇게 되어서 나중에 깨달게 되는 것이 무엇이니?


"내가 많이 보면 볼수록 감당해야 되는 것도 많다라는 것이다."


이정도 깨달음을 얻는 남녀라고 한다면


성격적인 부분에서


내가 감당을 하느냐


못 하느냐


그 사람에 대한 단점에 대해서


내가 안고 가느냐


안고 가지 못하느냐


이정도 생각은 할 것이다.




그런데 깨달음이라는 것이


잘못 될 수도 있고


내가 감당을 할라고 하는데


그 감당이 어느정도 선인줄 모르겠거나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 남녀를 위해서


필자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을 하겠다.




예전에 밤 10시정도만 되면


자기 감정을 쏟아내는 여자친구를 만난적이 있다.


섭섭하다 서운하다


못믿겠다


처음에는 그 강도라는 것이


어느정도 이야기를 하고 달래주면 괜찮아 졌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점 심해졌다.




이때 때려치울까


이런 생각을 했는데


이런식으로 때려치우고 갈아버리면


나 스스로 아쉽다라는 생각도 들었고


내가 과연 잘못한 것은 없을까?


이런 생각도 들었다.


아쉽다라는 것이


다들 똑같은 하는 그 생각이다.


"그 부분을 제외하고는 다 괜찮았으니까."

그래서


결정을 했다.


3개월정도 미친듯이 잘해주자


그렇게 해서


그 여자한테 말을 해보고


그때가서도


그 여자가 못 고치거나


그 여자가 깨달음을 얻지 못한다면


그때가서 때려치우자.


미련없이 하자.




그렇게 해서 3개월정도 미친듯이 해봤다.


다 받아주었고


휠씬 더 데이트 질이나 이런 것도 신경쓰고


노력하고


돈도 많이 쓰고 해봤다.


그런데 점점 힘이 들었다.


그 여자는 처음에는 고마워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더더더더더더


더더더더더더


나한테 원했다.


내가 받아주기 시작하니까


더 많은 것을 원했다.


그 순간 그 여자한테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그 여자가 고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서


1개월정도 더 만났다.


그런데 또다시 안되더라.


그 순간 느꼈다.


때려치우자.





그 이후에


다른 여자를 만났을때


한가지 문제점이 생겼다.


"트라우마가 생겼다."


조금만 감정적으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조금만 서운하다


섭섭하다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 여자를 만나지 않았다.


바로 때려치웠다.



그때 나의 머릿속에는


"노력해봤는데 안된다."


이런 성격을 가진 여자는


그냥 처음부터 노력하면 안된다


처음부터 버려야 된다


괜히 시간낭비하면 안된다


이렇게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런 생각으로 살다가


어느 순간


지인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 분이 그런 말을 했다.


"연애하다가 서운하다, 섭섭하다 말 안하는 여자도 있나."


그 말을 들었을때


또다시 궤변을 늘어놓았다.


무엇을


내가 당했던 그 여자


나한테 심하게 했던 그 여자


"형님 내가 노력 안한 것 아니다.


내가 어떻게 했고, 저렇게 했고


그리고 이런식으로 노력도 하고


온갖 소리를 다했다."


그때는 그것이 맞는줄 알았다.





그런데 곰곰히 어느날 생각을 해보니까.


그 여자때문에 생긴 나의 트라우마가


모든 여자들한테 그 잣대를 들이밀고 있다라는 생각


그 생각을 하게 되었다.


분명한 사실이 있다.


그때 나를 힘들게 했던 그 여자


그 여자만큼 다른 여자들은 하지 않았다라는 것


그 여자만큼 그렇게 나를 힘들게 하지 않았다라는 것


그렇게 말하지도 않았고


그렇게 행동도 하지 않았는데


나는 그저 그런 느낌만 조금 들어도


그런 비슷한 말만 들어도


네가 이런 식으로 나오면 못 만난다라는 말을


앵무새처럼 떠들고 있었다.




좋은 여자였는데


괜찮은 여자였는데


내가 그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나의 상처


나의 아픔만 크게 보고


나는 전혀 문제가 없는 것 처럼


나는 전혀 그렇게 만들지 않는 것 처럼


그렇게 생각을 했던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니까


예전에 선배들이 나한테 했던 조언들


그 말들이 떠오르기 시작을 했다.


"버려야 한다라는 말"


마음속의 병이라는 것은


결국 너 자신이 만든다라는 말


내가 그것을 꼭 쥐고 있었던 것이다.


내가 상처 받았으니까


내가 아픔을 겪었으니까


더이상 그런 것은 당하면 안된다라는 생각


그 생각이 나를 병들게 만들었다.





그 이후로 생각을 다르게 했다.


기준선을 정하는 것도 쉬워졌다.


왜?


"최악을 경험을 했으니까."


그 기준선에 맞추어서


그 이상 넘어가지 않으면


그 여자를 안고 가기로 했다.


그 이상 선을 넘지 않으면


그것은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렇게 하니까.


내 마음이 넓어진다라는 것이다.


더 좋아졌다


웬만한 것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힘들지도 않았다.


예전에는 그런 여자 아닐까라는 전전긍긍으로


살아왔고


그것에 대해서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면서


나의 마음을 갉아먹고 있었는데


그런 것이 없어졌다.





필자가 남녀를 떠나서


이 글을 왜 보여주었겠니?


다른 것 없다.


하루에도 수없는 사람들한테


이런 비슷한 분류의 상담을 받는다.


그들은 못 견딜것 같다라고 말을 하고


그들은 못 참을 것 같다라고 말을 한다.


그때마다 이런 식으로 설명을 해줄 수는 없다.




느껴라!


상처는 때로는 너한테 좋은 경험으로 남아서


좋은 사람을 선택하는 눈을 만들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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