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솔로 꼭 외모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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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 꼭 외모 문제일까?

최정
댓글수26

 

 

 

최정이다

 

생일도 다가오고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이 글을 선택을 했다.

 

밀려있는 글이 많다라는 것 알지만

 

그것은 앞으로 시간 많으니까

 

천천히 하도록 하고

 

오늘 이 글을 적어야 되겠다.

 

 

 

그리고 미친연애 블로그는 연애에서

 

닳고 닳은 사람들만 오지만

 

연애 경험이 없거나 적는 사람

 

한번도 안해본 사람들도 오기에

 

그들을 위해서 글을 한번 적어주고 싶다.

 

 

 

 

옛날 이야기 한번 꺼내볼까

 

응답하라  1988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덕선이가 선우한테 첫눈 오는 날 고백해라고 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그 여자한테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라고 하니까

 

너 생일도 다가오는데

 

그날 고백해라고

 

그날 고백하면 생일인데 대부분 들어주지 않냐고

 

지금 내가 이 말을 들었으면

 

눈치를 까고도 남았을 것인데

 

그때는 참 순진했던 것이

 

그 말 그대로 믿고

 

그 여자한테 고백했는데

 

그 여자가 나 말고 내 친구 좋아한다고

 

그때 나 광안리에서 해운대까지 걸어오면서

 

바닷물에 빠져서 죽을라고 그랬다.

 

추웠다.

 

정말 영화 타짜의 대사처럼

 

바다 바람이

 

나의 가슴에 날라와서 비수처럼 꽂혔다.

 

 

 

 

그 뒤로 몇번 더 다른 여자들한테 고백했는데

 

까였다.

 

고통은 덜했다.

 

죽고 싶다

 

이런 생각은 덜했다.

 

이것도 면역이 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픔의 시간도 줄어들게 되었고

 

힘든 것도 점점 빠르게 회복이 되었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나한테 몹쓸 마음이 들어와 있었다.

 

"두려움"

 

 까이면 아프다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까이면 힘들다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두려움이 들어와서

 

그것을 회피하고 있었다라는 것이다.

 

그것이라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연애"

 

내가 아무리 잘해줘도

 

내가 아무리 노력을 해도

 

어차피 안된다라는 것을 알기에

 

어차피 까인다라는 것을 알기에

 

그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그것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렇게 결론이 나오는 것이다.

 

 

 

 

인테넷이 이런 곳을 찾아봐도

 

많은 사람들이

 

남자때문에

 

여자때문에

 

힘들어하고 괴로워하고

 

아파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자기 인생 전부가 무너지고

 

이런 글들을 보니까.

 

더욱더 두려움이 증폭이 되는 것이다.

 

 

 

 

나한테 일어나지도 않는 일에 대해서

 

걱정을 하게 되고

 

연애라는 것이 해봐야 좋은 것은 아니다

 

이런식으로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다.

 

왜?

 

"거의 안해보았으니까.."

 

자기 자신의 기억속에는

 

연애라는 것이 아픔밖에 더 있겠는가?

 

그러니까.

 

연애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좋은 감정이 없다보니까

 

그때 그 감정

 

그때 그 설렘

 

그것을 느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날 수가 없다.

 

 

 

 

그렇게 되다보니까

 

결국 더욱더 피하게 되는 것이고

 

인생이라는 것이 연애말고

 

좋은 것

 

행복한 것이 얼마나 많은데

 

이딴 소리 주구장창 하게 되면서

 

멀리하게 된다라는 것이다

 

보통 이럴때 남자들은 게임이나 이런쪽으로 가고

 

여자들은 자기 커리어나 일쪽으로 간다.

 

재미있게 산다.

 

바쁘게 산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끝나면 좋은데

 

참 억울한 것이 무엇인줄 아는가?

 

 

"외로움이라는 단어가 들어오기 시작을 한다."

 

주변에서 연애한다고

 

행복하다라고 이야기도 하고

 

주변에서 연애하라고 말도 하니까

 

두려움을 이겨내고

 

정말 오랜만에 필드에 나가본다.

 

그런데 되겠니?

 

설사 된다고 하더라도

 

또다시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다.

 

 

 

 

너는 분명히 이렇게 말을 할 것이다.

 

그때보다 나는 돈도 많이 벌고

 

어엿한 직장도 가졌고

 

옷도 비싼 것 입고

 

차도 있고

 

그런데 왜 안될까?

 

왜 그런줄 아나?

 

"다른 사람들은 연애도 하면서 그것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도 너하고 똑같이 두려움이 있었다.

 

아픔이 있었다.

 

그런데 그 길목에서

 

너는 회피를 택했고

 

그들은 회피보다 부딪쳐서 이겨보자

 

갈때까지 가보자

 

이런 마음으로 했다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잘 모르는 것이 하나 있는데

 

연애에서 문제점이랑

 

사회생활에서 문제점은 다른 부분이 맞다라는 것이다.

 

연애나 사회생활도 인간관계라는 부분에서는

 

일맥상통한 것들이 많지만

 

사회생활할때에는 지적을 받지 않거나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들이

 

연애에서는 문제가 되고 지적이 되고

 

사람을 피곤하게 하거나 지치게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이다.

 

 

 

 

그것을 연애를 안해보았으니까

 

모르는 것이다.

 

모르니까

 

고칠 수 없는 것이고

 

고칠 수 없으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계속 안되는 것이다."

 

 

 

모태솔로를 떠나서

 

많은 사람들이 착각을 하는 것이

 

자기 자신은 잘했다라고 한다.

 

자기 자신은 노력을 했다

 

헌신을 했다

 

이렇게 말을 한다.

 

그런데 필자가 그것을 일일히 들여다 보면

 

그 나이대에 그정도 남자 또는 여자 만나면

 

당연히 해야 되는 것들이고

 

기본적으로 해야 되는 것들인데

 

그것에 대해서 헌신했다

 

노력했다라고 하니까

 

내가 미치고 팔짝 뛰는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이 꼭 버려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자꾸 안되잖아.

 

그렇게 되면 사람들이 덜 하게 된다.

 

"운명론 이런 소리 하고 있다."

 

어차피 내가 노력해도 안되면

 

그 노력이 잘못 되었거나

 

내가 문제가 있거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어차피 안되는 사람이었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게 되면서

 

자기가 괜히 노력했다라는 식으로 흘러가게 된다.

 

그 순간 어떻게 되는 줄 아는가?

 

점점 노력을 덜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결과는 뻔하다.

 

네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휠씬 더 못난 이성을 만나서 연애를 하게 되거나

 

결혼을 하게 된다.

 

몇번이나 강조를 했던 것이다.

 

 

 

 

두렵다라는 것은 무엇인가?

 

네가 자신이 없다라는 것 아니겠는가?

 

자신이 없다라는 것은

 

네가 모른다라는 것이다.

 

모르면 배워야지.

 

필자가 요즘에 유투브 준비를 하면서

 

자꾸 늦어지는 이유가 개인적인 사정도 있지만

 

나 스스로 이것을 정말 잘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다시 공부하고 있다.

 

유투브 보면 말도 안되는 내용이거나

 

자극적이고 조회수 높이기 위한 방송 내용도 있다.

 

보면 웃음밖에 안나오지만

 

끝까지 본다.

 

왜?

 

"뭐라도 하나 건질려고.."

 

그렇게 해야

 

다음에 더 좋은 글 적을 수 있고

 

상담할때 뭐라도 하나 더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것이다.

 

 

 

내가 연애글을 적는 사람이다.

 

내가 이것을 계속 하는 이상

 

그것에 대해서 놓으면 안되는 것이다.

 

내 글을 보는 사람들이 하루에 몇천명인데

 

그것에 대해서 부응을 해야 될 것 아닌가?

 

 

 

 

너희들 다들 연애잘하고 결혼잘하고 싶어서

 

여기에 오지 않는가?

 

그렇다고 하면 너희들 최종 목표가 무엇이겠니?

 

필자가 너희들한테 그런 말 했다.

 

내가 원하는 것은 너희들이 미친연애 블로그를 졸업하는 것이라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너라는 사람이

 

무엇을 해야 되겠니?

 

두려움에 떨고 있어야 되겠니?

 

상처에 힘들어하고 괴로워 해야 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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