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과 스피릿, 그리고 자유..............

2016년 2월 6일 삼성생명 VS 하나은행 경기를 보고 옴.

작성일 작성자 김겨불

오늘 경기는



삼성생명이 


경기 흐름을 뒤집을 저력이 있는 팀이라는 것을 보여준 경기였다.




초반에 지고있다가 


3쿼터 중반에 


이렇게 다 따라잡은 삼성생명이었다.


결과는 삼성생명이 패했는데




마지막 빼곤 다 괜찮았다 생각한다.


사실 마지막까지 잘해야 좋은 거지만;;





명품 포워드 박정은 코치 은퇴 이후로


삼성생명은 쇠퇴했다고 나는 판단하고 있었다.


이미선 없이는 어려운 팀,



그래도 굴러들어온 호박 박하나와 


거물 외국인 선수 키아 스톡스의 활약이 돋보이는 이번 2015-2016 시즌의 삼성생명이다.


사실 박정은 코치 은퇴 후


삼성생명은 


역전승을 보여주는 게 없었고 그럴 저력도 안 보였는데...이젠 그러기도 하니까..




전반전에는 삼성생명이 뒤쳐져있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후반전 시작하면서 달라짐.




아, 아까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배혜윤" 이 있다.


우리은행에는 '양드리지' 양지희가 있다면


삼성생명에는 "배드리지" 배혜윤이 있다.




배혜윤이 진짜 어마어마한 느낌이다.




예전에 선수생활을 은퇴하려다가 


농구단 관계자 연락을 받고 삼성생명으로 들어왔다는데...


농구 안했으면...


정말 재능이 아까울 뻔했다.


피벗이나 골밑 득점력이 너무 좋다.




그리고 외국인선수 최대어 "키아 스톡스".


오늘도 떡블락을 몇개 시전해주었다.


희생자는 아마 강이슬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허윤자의 꽈당.


첼시 리 선수의 스크린 논란이 팟캐스트 여농시대에 나왔었는데...


(꼭 첼시 리 선수만 그렇다는 건 아니란 이야기.)


심판 판정 논란은 여전했다.


KBL이나 WKBL이나..


언성을 높이는 관중들도 더러 있었다.





아이들에게 경품을 주는


이 마스코트 이름이 뭐더라;;;


항상 저 마스코트들의 재롱은 귀엽다.



가까이서 스톡스를 찍으려다가...하나은행 버니스 모스비 선수 찰칵.


삼성생명 치어리더...


훔...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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