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잦은 야근과 특근으로 인해


블로그에 대한 관심과 흥미 열정마저 다 사라졌었다.


몇달만에 쓰는 것 같다.




그래도 농구에 대한 본능은 살아있어서


글농구, 뉴스농구를 조금은 접하고 있었다.


그런데...많은 소식들을 접해봐도


올해도 


무조건이다.



골든스테이트가 우승한다.



동부 먼저 살펴보자.


답이 나왔다.


토론토와 마이애미는 너무 싸워대서 




클리블랜드에게 어드벤티지만 주었다.




지금 르브론은 웃으면서 팔짱끼고 대기중이다.




르브론의 생각에는 마이매이가 이기든 토론토가 이기든


(내 생각에는 결국 경험자 우세론으로...마이애미가 올라올 것으로 예상한다)



5차전 내에 클리블랜드가 동부 컨퍼런스 우승을 확정지을 것이다.



아무도 반론 제기할 수 없을 걸???




그리고 오클라호마와 샌안토니오...


사실


이 경기는 올해도 골든스테이트와 스테픈 커리를 다시 한번 재조명 시켜주려고


(사실 재조명이라 하기엔.... 너무 농구 토픽에 항시 대기 중인 이슈들이다,)


커리를 위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위한 경기다.




2ROUND에선 듀셀웨폰 듀오가 이끄는 OKC가



던컨의 쓸쓸한 뒷모습을 만들어주고


이제 


끝판왕


대마왕 커리를 만난다.




골든스테이트는 앤드류 보것의 부상이 걱정이긴하지만,,,


6차전 내에 끝날거라 생각한다.


4-2로 골든스테이트가 엎어 버리겠지...



듀셀웨폰 (듀란트+ 웨스트브룩)


VS


스플래시듀오 (커리+클레이 탐슨)



누가 더 강할까?



둘 다 강한 막강 듀오인데,



난 웨스트 브룩이


지난 KBL의 빅이슈였던


조 잭슨처럼



멘탈이 안 잡혀서 


웨스트브룩이 경기를 지배할 거라 본다.



(OKC가 이기는 경기이건, OKC가 지는 경기이건...모든 것은 서브룩에게 달렸다.)


서브룩이 능력은 충분한데


커리처럼 팀을 이끌 리더, 리더십?




글쎄다....




사실 포인트가드라하면


슛, 드리블, 패스 이런 것 보다


나는 리더십이라 보는데


서브룩에겐 커리같은 멘탈과 리더십이 주어지지않았다.



서브룩의 WHY NOT? 이라는 마인드는


높이 사는데...


맞다. 조 잭슨처럼


서브룩은 성숙함이 없다.




2011-2012 시즌 파이널의 웨스트브룩은 최악이었다.



그런데 그 후에는 


성숙해져서 패스를 배우더라.


점점 나아지는데




본성은 아직은 그대로다.


팀원들을 아우를 수 있는 리더가 되기엔 멀었다는 의미다.




결론 : 올해도 골든스테이트가 우승이다.




동부를 봐볼까?



사실 동부 최강자 클리블랜드는


르브론 원맨팀이다.



케빈러브+카일리어빙의 빅3이라 하지만...


내 생각엔


케빈러브+카일리어빙<르브론 이다.


르브론은 혼자서 컨퍼런스 결승까지 간 능력자인데


러브 + 어빙? 글쎄...




하지만 클리블랜드가 골든스테이트를 이길 수 있을까?


그들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굴곡이 없었다.


한번도 지지않고 끝까지 올라왔다.




포틀랜드와 접전을 치른 골든스테이트로선


여전히 긴장감이 살아있는데


아무리 철인 르브론이라도 그 무뎌진 긴장감을 다시 잡을 수 있을지....?


(클리블랜드는 다 필요없다. 르브론만 보면 된다. 르브론에 의해 모든 것이 좌지우지)




그리고 하나 더..


클블의 빅3 르브론, 어빙, 러브 조합이 


플레이오프에서 제대로 합을 맞춰본게


이번이 처음이다.


첫 술에 배부르랴?





그리고 이번 플레이오프를 보면서 느낀 안타까운점  :


크리스폴, 르브론은 앞으로 절대 NBA FINAL 최종 우승은 못할 것이다.


크리스 폴은 커리어 내내 우승없이...크흑 ㅠㅠ


왜 이번에 부상당한거냐아??


작년 플레이오프는 남 좋은 일만 해준 클리퍼스다.


(샌안토니오를 1라운드에서 꺾었다. 남 좋은 일만 해준....)


이번에는 더 높은 라운드까지 갈 거라 생각했는데...ㅠㅠ



르브론은 멤버가 너무 약한 것 같다.


빅3 (러브 + 어빙 + 르브론) 이라고는 하는데


클리블랜드가 


서부오면 통할 지 모르겠다.


서부처럼 치열한 환경에서 자라지 못한 탓에


어쩌면 동네농구 강자일지도...


(요즘은 동부가 달라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골든스테이트 - 샌안토니오 - 오클라호마로 이어지는 서부 빅3팀 만큼의 특급팀들이 없다...)




이번 NBA FINAL에서 7차전까지 간다면


클리블랜드는 정말 잘 싸운거라 생각한다.


대신 절대 우승은 못 할 거라 본다...





아참...듀란트도 커리어 내내 우승 못할지도...


그렇지만 만약 OKC와 계약만료 후


애틀란타로 간다면???



그땐 모르겠다.


웨스트브룩은 모르겠는데


듀란트는 언젠가 우승 한번 하긴 할 것 같다.




이렇게 글 쓴거보니


르브론 안티같지만...


나는 절대 르브론 안티가 아니며


커리 팬이라서 커리와 골든 스테이트를 두둔 하는 것도 아니고


느껴지는 그대로를 말했음을 밝힌다.


(사진 출처는 nbatnt, nbatv 등 nba 관련 인스타그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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