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과 스피릿, 그리고 자유..............

넷플릭스 한국 좀비 드라마를 보며 느낀점 (스포주의)

작성일 작성자 김겨불

어제 밤새 넷플릭스 한국 좀비 드라마 킹덤을 몰아서 시즌1을 정주행으로 끝냈다.


영화 [물괴] + 영화 [창궐]을 믹스했다는 편견이 지배하기에


인정하지않으려했지만 정주행으로 끝내는 나를 보고 


재미있었다는 결론을 내린다. 내가 졌다.


오히려 [물괴]+[창궐] 믹스를 통해 더 나은 레벨의 작품을 보여줬다 생각한다.

(유튜브 킹덤 메인 예고편 캡쳐)



사실 영화 물괴에 대한 평이 안 좋았지만


좀비나 괴물들을 다룬 영화가 한국에 많지않은 것 같아


영화 [물괴]에 대해서는 


완성작, 명작은 아니지만 


그 분야의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의 작품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영화 [창궐] 역시 


한국 좀비 영화의 발전과정을 달려가는 작품이라 생각을 한다.


현빈의 액션이 너무 개성있어서(?)


그리고 너무 주연띄우기가 보여서


조금은 몰입도가 떨어지긴했으나


낮과 밤을 이용한 좀비 특성 설정과 권력에 대한 야욕을 그린 작품이라


영화 줄거리 설정이 좋았다고본다.

나는 지금도 생각하지만


한국 좀드 [킹덤]이 이 둘을 믹스했지만


좀비드라마, 영화의 발전단계에 있다고 생각한다.


좀비 영화 [서울행], [부산행]처럼 현대시대를 배경으로 한게 아닌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권력암투를 그린 작품이란게 특이하기도 하고.




킹덤 극중 총을 잘 쏘는 캐릭터가 있는데


(배우 이름을 모르겠다)


이건 영화 [대호]에서 영감을 얻었나? 그런 생각도 들고...


공교롭게도 [대호]에 출연했고 [킹덤]에도 출연했던 배우가 정석원이다.



정석원은 지금 필로폰 관련해서 문제가 된 상태다....안습..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2/14/2018021401432.html



여튼 결론은 재밌다는 것.


보통 난 영화를 보면 


극중 배우들에게 관심이 가는데


[미생]에 나왔었던 전석호님이다.


[미생]을 다 본 사람으로써 전석호님에 대해


딱딱한 느낌의 캐릭터로 다가왔는데

[킹덤]에서는 어리숙한 탐관오리로 나오지만 그래도 의녀역의 배두나를 흠모하는


그리고 옹졸한 (?) 사내로 나온다.


시즌 2에서는 의녀 배두나를 통해 


선한 역할로 변해가는 캐릭터로 나오지않을까한다.


보통은 조연들이 주목받기 어려운데


오히려 배우 전석호는 [킹덤]을 통해 


[미생]에서 배어있던 딱딱하고 악역에 가까운 이미지를 벗어


친근한 캐릭터로 다가오지않을까싶다.  

(나인뮤지스 혜미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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