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리온과 kt의 경기를 보면서
앞으로의 플레이오프를 예측하게된다.
플레이오프는 오히려 모비스가 힘들거같은데..
KCC, 오리온 둘다 모비스에게 약해보이지가 않아서...
근데 내가 하고픈 이야기는 이게 아니고
오늘 KT와 오리온 경기보는데
김현민의 스틸에 이은 덩크가 나오더라.
지난 시즌 첫 경기에서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었던 김현민.
엄청 잘하거나 스탯이 잘 나오는 선수는 아닌데
그래도 내가 눈여겨보고 응원하는 선수 중 한명이다.
2019년 3월 19일 KT VS 오리온 고양경기 1쿼터에 나온 김현민 하이라이트
이승현의 공을 가로채 바로 달려가 덩크를 한다.
(사진출처 : KBL 홈페이지)
확실히 김현민은 에너지와 투지가 넘치는 선수다.
아쉬운건 골밑에서 여유가 없어서 쉬운 슛들을 놓치는게 많다.
그래도 내게 김현민은 응원하고 맘에들어 응원할 수 있는 선수다.
덩크하고싶어 안달이났다고 그런 안 좋은 주변의 평도 있었지만
나같은 농알못에게도 그런 좋은 장면은 굳이 가리고 싶지않지.
보면 되게 열심히한다.
많이 주목받을 수 있는 시즌인데
보여준게 많이 없어서 아쉽다.
대신 김현민을 본 사람이라면
에너지가 넘치고 투지, 근성에 대해선 모두가 동의할 것이다.
그리고 이번 시즌은 단신 외국인선수 규정이 생겨서
본인의 가치가 더 커졌다.
그래서 SK 나이츠 송창무 선수도 주목을 받고 각팀마다 국내 빅맨들이 가치가 올랐는데
아쉽게도 다음 시즌에는 단신제한이 없어져
각 팀마다 아마 2명의 빅맨 외국인선수가 오지않을까싶다.
그렇게되는거라면
아마농구에서 빅맨역할을 하던 선수들은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프로에선 평가절하당하는 것 아닐까?
아마농구는 더 모르지만
왠지...국내 빅맨들이 들어설 곳은 없다는게 느껴지지만...팩트를 몰라 궁금하다...
다다음시즌에는 내가 맘에드는
단신제한은 있고 장신제한없이 외국인선수 각각 1명씩 총 두명...
이렇게 되면 좋겠는데...흠...
(사진출처 : 네이버TV 섹션연예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