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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4. LG와 KT의 연장까지가는 진빼기 플레이오프 1차전 대결 - LG의 승

작성일 작성자 김겨불

오늘 LG와 KT의 플레이오프 6강 1차전을 봤다.


정말 예상이 안되는 경기였고


경기내용도 그랬다,.


게다가 연장까지 갔다,.


연장에서는 점점 윤곽이 드러났지만..




양팀 선수들 진짜 고생이 많았다.



오늘 경기에서 기억나는건


김시래의 연장가는 2점슛,


미들슛 장인 김종규,


끈적한 메이스의 골밑 플레이,


4쿼터 막판 김윤태의 투입으로 KT로 기세가 흘렀던 것,


연장가기전까진 김영환이 잘했으나 점점 지친탓인지 연장에선 활약이 아쉬웠던 것...


그리고 김시래의 득점포로 메이스보다 김시래가 낫다는게 느껴지는 게...참..


생각보다 KT 랜드리가 득점을 많이 못한거같다.


오늘 23득점을 했지만 왠지 랜드리는 30점을 기본으로 넘겨줘야할거같은데


메이스가 KT 골밑을 털어버리는게 무서우니 어쩔수없는 KT겠지...

그런데 다음경기에서 김종규가 오늘처럼 점프슛이 잘 들어갈까?


체력소모가 있어서


1차전 같지 않을거같은데.


센터농구와 양궁농구의 대결인데


역시 경기를 쉽게하려면 골밑농구로 가는게 맞는거 같다.


그래도 보는 맛은 양궁농구인데...


아 그러고보니 김민욱이 오늘 3점 뿐이없네..김민욱 3점슛 괜찮은데..


근데 조성민은 득점이 딱 1점뿐이네.


초반에 조성민 3점슛 패턴으로 많이 가던데


많이 못 넣었던거 같다.


결과론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ㅠ



오늘 LG의 빅3 : 김시래 김종규 메이스


각각 득점은 22점 24점 28점 득점.


근데 플레이오프 진짜 재밌네.


내일 KCC 오리온도 센터농구와 양궁농구 대결 양상인데


오늘 경기 생각해보면


KCC가 이기겠는걸?


아 오리온팬으로써 왠지 불길하다..


P.S : 오늘 KT LG 경기보면서 느낀건데


양팀간 서로 익숙한 선수들이 많다.


조성민 / 김영환 / 조상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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