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남양주 한정식/가심비 가성비 좋은 한정식 두메골

작성일 작성자 윤 중

남양주 한정식/동구릉 찍고 1인당 만원

 두메골







요즈음 물가가 올라도 너무 많이 오른 거 같아요

라면 한 그릇 또는 김밥 한 줄에 3,000원선은

기본이고 스파게티나 피자 또는 커피 한잔의

 가격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전통 한정식의 1인당 가격이 10,000원

그것도 23년 전부터 지금까지 가격을

 고수하면서 맛 또한 좋아서 윤중을 포함한

단골층이 많고 최근에 모임하였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1인당 만원의 행복

가성비와 기심비 만족하는 올해 23

년째 전통 한정식을 만원으로 고수하는

동구릉 인근 한정식 맛집인 두메골









경기도 구리시 검안산 자락에 있는 동구릉

조선을 창건한 태조 이성계를 포함한



7명의 왕과 10명의 왕비 등을 모신 동구릉에서

퇴계원방향 1,5km 거리 대로변에 있는

한정식 맛집인 두메골입니다


건물의 외벽에는 18년 전 가격을 고수한다지만

실제로는 옛날 23년 전 1인당 만원의 가격을

그대로 받는 전통 한정식의 착한식당입니다












벽면에 이렇게 환영인사를 합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23년 동안 전통 한정식을 1인당 10,000원에 제공하네요

 남양주 한정식이자 구리 한정식 맛집인 두메골은

자가건물인 관계로 임차보증금 지불할 필요가 없어서

인근은 물론이고 원가가 절감되는 이유로 경쟁력이

우위에 있기 때문에 착한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다네요

영업시간 휴일 없이 매일 12시부터 22시까지 영업이며

실내에 남녀 구분된 화장실 완비되었습니다














건물의 뒤에는 한적하고 예쁜 정원을 꾸며놓았으며

식사 전후로 분위기 좋은 정원에서 차 한잔의 여유와

친구나 지인들과 함께 수다 떨기 참 좋은 장소입니다








자가 주차장의 확보로 대형 버스는 당연하고

많은 승용차의 주차가 가능하며 사진의 오른쪽

별관 앞에도 주차가 가능합니다

발레파킹 걱정 없어요










별관에서는 단체회식이나 가족모임,

생신, 회갑, 칠순, 동호회 등의 모임에

적합하고 총 40여 명이 한 번에

 식사가 가능한다네요 










갑자기 윤중의 친척들의 모임을 이곳에서 하면

가격도 저렴하고 많은 인원이 들어가서 먹을 수

있는 자리이며 한정식도 맛나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아주 좋은 장소 같아요











한정식 1인당 10,000원

21년 전 가격이 아니라 올해로 23년째이며

개업년도를 써놓으면 매년 간판을 고치는

 수고는 없어도 상관없겠는데 말입니다









전통 한정식을 1인당 만원이지만

별도의 요리도 가짓수가 많아요

더덕구이, 육회, 돼지불고기, 북어구이 메밀전병,

도토리묵은 추가 시 10,000원이고

낙지볶음, 소불고기 추가 시 12,000원입니다 











요기는 본관입니다

칸막이가 된 거실 같은 곳과

온돌방 2칸이 있습니다


주말에 독방의 경우는 방이 두 칸이기 때문에

 소수 손님들은 부득이하게 예약이 안될 수 있으며

우리는 5명이 미리 예약해서 독방으로

 들어가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었네요










윤중은 예전에 사진 같은 수석을 모으는

취미활동으로 전국의 하천이나 산을 막론하고

 탐석 장소로 주말마다 다녔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전통 한정식을 1인당 10,000원이기에

당연히 착한식당입니다










이 근사한 문갑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가격대가 상당히 나가지 않을까요?

수석도 보통이 아닐 듯합니다










날씨도 무더운데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이라

한잔 시원하게 쭈욱 들이킵니다


: 이런

: 기회를

: 자주 만들자










사진 같은 한정식은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할 음식 같아요

우리 집 식구들도 윤중을 포함한

아이들 모두가 평소에 잡채, 달걀찜, 버섯볶음,

호박샐러드, 두부요리, 샐러드 등 잘 먹는

 메뉴들입니다










생선조림, 우거지찜, 더덕구이, 된장찌개, 떡볶이,

 샐러드, 산나물 등 자연의 향이 가득한 웰빙식이고

특히나 우거지찜은 고추장과 함께 비벼서 먹으면

그야말로 꿀맛 같더군요










1인당 만원의 전통 한정식 5인분입니다

어때요 아주 먹음직스럽고 상다리가 부러질 듯

한가득 가득하지요^^

5명이 오면 소고기 육회를 주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5명으로 맞춰서 오게 되었습니다


친한 친구들이니 승용차에 한차로

이동하기에도 좋더군요










우거지 된장 찜인지 지짐인지?

요리 이름은 잘 모르지만 사진님이 직접 담그는

된장으로 만든 우거지인데요

고추장을 좋아하는 윤중은 함께 비벼서 먹으면

 육고기나 생선보다도 더 잘 먹으면서

 최고의 맛으로 인정합니다










좋은 술안주가 눈앞에 있으면

요리의 꽃이라는 술을 마시지 않을 수 없지요

술을 안 마신다면 밥도둑이지만

윤중에게는 밥도둑은 당연하고 술도둑입니다










우리 집에서도 당연하지만 여행 가면서도

달걀요리를 자주 많이 먹게되는데요

이런 달걀찜과 달걀프라이, 삶은달걀 등

달걀요리는 다 좋아하기에 부드러운

달걀찜부터 먹어봅니다 ,










5명이 주문하면 소고기 육회를 서비스로 줍니다

부드럽고 맛나면서 없어서 못 먹을 육회

빈소주병이 잘 만들어지네요











더덕구이를 10,000원에 추가했어요

인원이 5명이다 보니 먹는데 경쟁이라도 하듯

맛나는 요리를 가져오면 금세 빈 접시로 변하네요

남들이 잘 먹으면 무슨 경쟁이라도 하듯

각자 잘들 먹게 되더군요











강원도 인제의 황태산업특구에서 황태요리를

자주 먹는 편인데 황태요리는 황태구이를 포함해서

황탯국 등 술 마신 다음날의 숙취해소는 물론이고

사시사철 언제나 담백하고 맛나기에 자주

즐기는 편입니다











막걸리나 동동주 안주로 도토리묵무침은

아주 천생연분이지요

참기름을 진짜로 제대로 사용했는지

고소함의 극치이고 향긋한 도토리가

일품이었다











다음 주 정도에강원도 정선으로 여행 계획인데

메밀전병은 강원도가 최고로 맛나는 거 같아요

그렇지만 남양주 한정식이자 구리 한정식 맛집인

두메골에서는 사진의 전병은 당연하고 일반

한정식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착한가격으로서

평소에도 자주 이용하는 단골집이랍니다










든든하고 맛나게 잘 먹은 두메골 한정식에서

한마디로 가성비와 가심비 최고의 착한가격이므로

만남의 기회가 된다면 자주 오고 싶은 단골집입니다


식사 후에 인근의 카페에서 못다 한 대화를 위해

커피를 앞에 두고 또다시 시시덕거리면서

우리들의 정을 돈독히 합니다










 두메골

경기도 구리시 동구릉로 359(사노동 170-3)

031-573-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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