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의 맛& 멋

2019 함양산삼축제/상림공원 함양농뚜레일과 함께해요

작성일 작성자 윤 중

 2019 함양산삼축제

 함양농뚜레일과 함께해요







2020 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의 고장 함양에서

함양 농뚜레일과 함께하는 2019 함양산삼축제


기차 타고 떠나는 오감 자극하는 농촌체험 여행인

농뚜레일은 논두렁, 두레, 레일 등 철도·농촌과

관련된 단어로 구성된 신조어이고 농촌과 철도의

 연결이 주된 의미이며 우리들은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대전역에 하차한 후 대기 중인

  관광버스로 환승하고 지리산 함양으로 철도와

 연계한 체험여행으로서 개평마을과 상림공원

 등 알찬 코스로 돌아보았는데요


고택과 명인이 빚어내는 전통주 등의 개평마을은

사진과 설명 등의 내용이 많아서 다음번에

포스팅하는 것으로 나누고 오늘은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숲이자 천연기념물 제154호인 상림공원에서

  진행한  2019 함양 산삼축제위주로

 골고루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16회 함양 산삼축제 2019 입구

2019, 09, 08~15일까지 8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서 개최 중입니다







천년의 숲 상림
2018년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에서 숲지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상림은 1,100여 년 전 신라시대 때 최치원 선생이
홍수를 막기 위해 물길을 돌리고 둑을 쌓아 조성한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 숲입니다.

천연기념물 제154호이며, 2001년에는
울창한 숲의 생태· 학술적 가치와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아름다운 천년의 숲'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거쳐오며 숲이 더욱 풍성해져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밀려드는 관광객의 홍수 속에도 상림의 아름다운
 생태와 경관가치를 지키려는 관리주체의

 노력이 돋보입니다.


사람과 숲의 조화로운 공존을 통해 이
 아름다운 숲이 다음 세대까지 변함없이

 보전되기를 기원합니다.










천년의 숲 상림공원 전체의 모습

총면적은 21ha이고 주요 수종으로는

느티나무, 졸참나무, 갈참나무, 개서어나무,

나도밤나무 등이 자라고 있습니다



 




머루터널

머루가 아지 덜 자랐는지

안 보이네요







꽃무릇

상림공원 안에 조성돈 꽃무릇 군락은

9월경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높다

우리가 다녀온 날은 2019년 9월 9일인데

이번 주쯤은 아마도 만개할 곳 같아요


상사화는 7월 말쯤 피어나지만 꽃무릇은

9월 중순이 되어야 개화한다











돌 틈에서 나오는 마늘종 모양을

닮았다 하여 석산화라고도 한다

화엽불상견(見),

꽃이 진 후에야 잎이 돋아나는

꽃무릇은 결코 만날 수 없는 애절한

사랑을 보여주는 듯하다 해서

상사화와 혼돈하기도 하지만

잎이 지고 난 후에 꽃이 피는 상사화

하고는 엄연히 다르다.







오늘만은 느리게 천천히

뭣이 그리 바쁜가?

참 좋은 글입니다









사랑나무: 연리목(쁘치)
뿌리가 다른 두 나무의 몸통이 합쳐져 하나가 된
 것을 연리목이라 하고 가지가 합쳐져 하나가 된

것을 연리지라 한다.


문현상으로 삼국사기의 신라 내물왕 7년 시조묘의
 나무와 고구려 양원왕 2년 서울의 배나무가 연리지가

 된 기록과 고려사의 광종 24년, 성종 6년에 연리지의
 출현을 기록했을 정도로 상서로운 나무라 전해진다.
연리목과 연리지는 부부간의 금슬이나 남녀 간의

 애정이 깊음을 비유한다.


특히 이 연리목은 수종이 서로 다른 느티나무와

 개서어나무의 몸통 전체가 결합되어 있어
더욱 상서로운 나무로 알려져 있다.


이 나무 앞에서 서로 손을 꼭 잡고 기도하면

부부간의 애정이 더욱 두터워지고 남녀 간의
사랑이 이루어지며 소원성취 한다고

 전해지는 희귀목이다.







꼬불꼬불하고 흙땅이면서 나무 그늘 아래

물소리와 바람소리 그리고 자연과 함께

거닐다 보면 이것이 바로 힐링 아니겠어요






함화루

본래는 함양읍성의 남문으로 멀리 지리산

천왕봉이 보인다 하여 멍악루라 하였으나

일제강점기인 1932년 고적 보존회 대표

노덕영이 상림에 이건 하면서

 "빛으로 새롭게 한다"는 뜻의 함화루로

이름을 바꾸었다.







정자 위에 올라서

연인끼리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고

시간 정하지 말고 거기로 와^^

그렇게 약속하기도 좋은 곳이다 









지금은 진 흙속에서 자라면서도

고귀하고 청결한 식물 연꽃이

 다 졌지만 다음 해를 기약한다 








2019 함양 산삼축제와

함양 향토먹거리장터








2019 함양산삼축제

달빛음악회는 시간상 구경을 못했다








2020 함양 산삼항노화엑스포

이곳은 내년도에 무지 바빠지겠네요








함양 산삼관


천연 자연삼에 버금가는 함양산양삼
함양산양삼은 지리산을 비롯한 백두대산 
청정자연의 맑은 공기와 물, 그리고

 유기게르마늄 토양에서 재배되어

약성이 뛰어나다.
함양은 전 지역이 게르마늄 토양(2.18mg/kg,

타 지역의 3-6배)으로 항암효과가 매우 높은
컴파운드 K(Compound K)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함양산양삼은 해발 500m 이상 동북향에

평균 재배지역 해발 800m의 부엽토가 많은

토양에서 재배하고 있다.







코리아와 고려인삼(Panax ginseng)
우리나라를 영어로는 코리아, 프랑스어로는 코레,

독일어로는 코레아, 러시아어로는 까레야.
아랍어로는 코리라고 부른다.

이는 모두 고려(Korea)에서 비롯된 것이다.
따라서 고려인삼은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대표적

 수출품인데, 고려인삼은 고려산삼을 뜻한다.
옛날에는 천연 자연산, 즉 산삼을 인삼이라고

불렀는데, 인삼은 인체를 닮았다고

붙여진 명칭이다.







산삼에 얽힌 설화


산삼을 얻고 원한을 풀어 준 효자
가난한 선비가 병든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았다.
과거 시험도 제쳐두고 어머니를 낫게 하려고

 온갖 좋은 약초는 다 달여 드리고 지극 청성으로
간호를 했지만 호전되지 않던 어느 날 노승이

찾아와 시주를 부탁하였다.

 드릴 것이 없어 물 한 사발을 드렸더니
산삼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

선비는 노승이 알려준 곳을 가서 산삼을 찾아 산을
온통 헤매고 다녔지만 찾을 수가 없었다.

 해가 저물던 때 우연히 불빛이 보여 따라갔더니
 어느 허름한 집에 여인이 혼자 살고 있었다.
선비는 하룻밤 신세를 지기로 하고 곤히

 잠에 빠져들었다. 자다 꿈을 꾸었는데,
여인이 울며 말하길

 '자신은 어느 대감의 무남독녀 외딸인데,

자기 집 머슴이 자신을 해하려다 죽이고
죽은 자신을 이곳에 버렸다'며 억울한

 죽음을 호소하는 것이었다.
선비가 원수를 갚아주겠다 약속하자

여인은 홀연히 사라졌다.

깨어나 집을 둘러보니 실제로도 여인은 온데간데
 없었고, 집 마당에는 선비가 그토록 찾던

 산삼이 있었다.
선비는 산삼을 캐어 어머니께 드려 병을 낫게 하였다.

 선비는 이후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과거
공부에 전념하여 급제해 고을 원님이 되었다.

 원님은 여인의 원수를 찾아 벌을
내리고 여인의 원혼을 달래는

 제사를 지내주었다.


불씨를 끄는 산삼 (함양군 백전면)
살림을 잘하는 처녀가 가난한 집 며느리가 되어
 시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모시고
아이 셋을
낳아서 살면서도 아궁이에 불씨를 꺼뜨려
본 적 없이 알뜰하게 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상하게도 평소처럼

불씨 항아리에 담아 두었던 불씨가
아침만 되면 꺼져 있었다.

며칠 동안 신경을 써서 보관해도 꺼져있는
 불씨를 보고 며느리는 누군가 장난으로 불씨를

 끄고 가는 건가 싶어 밤새 숨어 살피었다.
 아니나 다를까 한밤중에 어떤 조그만 여자아이가

부엌으로 들어와서는 불씨 항아리에
오줌을 싸고 가는 것이었다.

지켜보던 며느리는 날이 밝으면 아이를 혼 내줄
생각으로 밖을 나서던 아이의 치맛자락에 몰래

 명주실 펜 바늘을 꽂았다.
며느리에게 이야기를 들은 시아버지와 남편은

며느리와 함께 실을 따라 길을 나섰는데,
그 실이 마을 밖 깊고 험한 산속까지 연결되어 있었다.

가족은 산을 오르고 올라 마침내 바위틈
풀 무더기 사이에 매여 있는 명주실을 발견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수백 년 된 산삼이
지천으로 널려 있는 것이 아닌가!

가족은 산삼을 캐어 팔아서 큰
부자가 되었다. 며느리의 지혜와 옹기가

큰 행운을 가져다준 것이었다.









이리도 좋은 함양 산삼으로 담근 산삼주

한잔 마시고 싶다 ㅎ










천종삼
본 산삼은 심마니가 함양군 남덕유산 자락에서
2016년 8월 21일 채취하였으며 전문가 감정 결과
100년 이상 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예부터 산삼의 고장으로 알려진 함양은 천종산삼이
 많이 발견되어 전국의 심마니들이 찾고 있다.
이는 함양이 산삼 자생의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2019 함양산삼축제

각 부스별로 산삼은 당연하고

다양한 먹을거리부터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많아서 천히 구경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다









꽃모종 배부처

해바라기를 우리 집에 가져가면

우리 집 귀요미인 박시우가 잘 키울 텐데

하나 가져갈까?








와우!!!

많이 먹고 와야겠다

사실 고기보다도 더 좋은 버섯들입니다

얼마 후에는 충북 영동 상촌에서는

상촌버섯축제가 열리는데

영동으로 가서 버섯요리를

많이 먹고 와야겠다








더덕과 도라지 그리고 비트 등

우리들의 몸에 좋은 먹을거리가 많다









함양 산삼을 몇 뿌리 구매해서

집에 가서 아이들이랑 나눠서 먹고 싶다










산삼도 좋지만 예쁜 병에 담근 산삼주









베트남 쌀국수 시음

일본 여행은 절대로 아니 되고

다시 베트남으로 여행 생각이 간절합니다









연꽃차와 맛나는 다과 시음

축제장에서는 이리도 좋은 시음이 많아서

이것저것 먹다보면 은근히 배불러지더군요








저잣거리

심마니 마을로 떠나다!

주막 먹거리 체험, 역사문화 체험,

저잣거리 광장 공연 및 체험, 심마니 디저트,

심마니 전통놀이, 팔도 공예체험 등의

 장소입니다








함양농산물 홍보관






우측은 향토 먹거리 장터입니다

우리들이 저녁으로 지리산 흑돼지구이를

예약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불로장생 함양 농산물 홍보관

2020 함양 산삼엑스포는

2020, 9, 25~ 10, 25(31일간)

이곳에서 개최됩니다










불로장생 함양 농산물 홍보관

농산물 수출관, 식량 산업관 등

보기 좋고 잘 설명해 두었네요








2020 함양 산삼엑스포

굿모닝!

지리산 함양









굿모닝 지리산 함양

저 많은 사과를 윤중이 혼자 먹는다면

며칠이 걸릴 가나 ㅎ









사과가 얼마나 잘 생겼어요

매일 사과를 한 개씩만 먹으면 병원을 멀리한다는데

색깔도 예쁘고 그냥 보기만 해도 얼마나 먹고 싶은지

생각 같아서는 한입 깨물어 먹었으면 좋겠다









향토 먹기리장터

금강산도 식후이라는데

제아무리 좋다 하는 함양 산삼축제도

우리들의 배가 불러야만 잘 구경하겠지요









국내산 흑돼지를 주문하고 식사는

잔치국수이며 당연히 산삼막걸리도

마실 겁니다










함양 농뚜레일과 함께하는 2019 함양 산삼축제에는

농어산촌체험 전문 윈토피아 백숙현 원장이 사전에

이곳을 미리 방문해서 코스를 돌아보며 맛집 등을

확인하고 알아본 결과 추천한 지리산 흑돼지를

추천해서 주문한 삼겹살입니다


돼지고기를 자세히 보세요

검정 털이 보이시나요ㅎ

맛 끝내줍니다











2019 함양산삼축제장 구석구석을 골고루

구경하면서 돌아보니 기운도 빠졌겠지만

배도 고팠는지 모두들 말도 없이 얼마나

맛나게 잘 먹는지 그 많던 돼지고기가 바닥나자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는데도 눈 깜짝할 사이에

빈 접시로 변했다는 거 아닙니까 ㅋ









삼겹살 구이를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서 먹었지만

고기로 배를 완전하게 채울 수는 없는 법

나머지는 공깃밥을 주문해서 먹던 돼지고기와

 배추김치를 잘게 가위로 자르고 비벼서 먹는데

옆 테이블에서 보고는 서로들 한 숟가락씩 먹겠다는데

인정사정없이 먹지 말라고 하진 못하겠고

정말로 식사 겸 술안주로 잘 먹었네요










돼지고기구이와 공깃밥으로 즉석에서 볶음밥을

만들어 먹었지만 국물이 들어가야만 하는지라

술술 잘도 넘어가는 잔치국수를 추가로 주문해서

아주 맛나게 잘 먹었네요








이리도 좋은 돼지고기 삼겹살을 먹는데

지리산 산양삼과 우리쌀로 빚었다는

함양 산삼 막걸리를 아니 먹는다면

두고두고 후회하겠지요










아쉽게도 시간은 흘러 해는 저물고

서울로 갈 시간은 되어서 자리를 일어나서

보니 점점 야경의 불빛은 우리들을 몸을

잡아두려 하지만 2020 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의 고장 함양으로 오기를 기약하면서

발길을 재촉한다














함양산삼축제/상림공원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1047-1

055-964-3353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