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이가 떠나고

칠월이가

우리 곁에

머물러 있네요


어느 계절이 와도

꽃들은 어김없이

피어나고

그 꽃을 보는 내 눈길도

변함이 없고


하얀 겨울이 오면

무슨 일로

행복을 찾을까

미리 걱정이 되네 ㅎㅎ


그때는 하얀 눈꽃이

있으니까

눈꽃도 꽃이니까 .....


꽃이 좋아

귀촌을 해야지

꿈꾸던 시절도

있었는데

이제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이대로

머물러 앉기로 .....

 칠월 한달

멋지고 아름답게

채움해

가시길

소망드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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