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하면

가을에만 볼수 있던

시절이 있었다

 하늘하늘 바람에

일렁이는

코스모스를 보면서

꿈도 꾸고 희망도

키우던 시절


지금은 그저 이쁘구나

그러면서 본다

감정이 조금 무디어 졌나 ㅎㅎ

아직 한 여름인데

코스모스가 활짝 피었다

철 모르고 피어난

코스모스가 유난히 더 곱다


키다리 해바라기도

폰안에 냉큼 집어 넣고

나름 신나서 콧노래를

부르며 왔다 ㅎㅎ

눈부실 정도로

노란 해바라기가

멋지고 사랑스러웠다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에

그래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는

꽃들이 있어서

오늘도 행복 한아름 안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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