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의

 여름휴가는

청솔가든에 예약을 했는데

비가 많이 내려서  

예약을 취소하고


가까운 영월 고씨동굴을

다녀왔어요





영월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은 식당

냉면 보쌈 곤드레밥 고루

주문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먹느라 사진 담는 걸

잊어버려서

음식 사진이 없네요 ㅎㅎ








밤새 내린 비로

진흙물이 되어 버린

영월 강물

가든에 안가기를

 잘했다고 생각하고....





물놀이를 못해

아쉬워하던

손주들은 여기서

신나게 놀았어요




동굴들어가기 전에

안전모는 필수










동굴안이 어둡고

출구와 입구가 한길이라

좁고 사람들이 많아 사진

담기가 쉽지 않았어요

동굴을 구경하고 나와

손수 만든

감자떡을 사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집으로 돌아와서

배달해서  먹은 음식들  

식구가 많아 푸짐하네요 .




저녁을 먹은후에

사위가 먹고 싶다고

장모에게 주문한

감자부침 12장을

맥주와 대추 담근주로

맛나게 해치우고 .


점심 식사후

차한잔을 마시면서

담아본 가족사진

큰손주가 담느라

사진에는 빠졌네요 .



올해의 여름휴가는

조금 아쉽게 지나갔어요

여행도 물놀이도 못하고

고씨동굴 구경으로 끝내고

비가 내려서 집에서 지내다

모두 집으로들 고고


아이들이 떠난뒤에

구석구석 정신없이 어지러진

집을 정리하고  대청소 하고 나니

피곤이 몰려 오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들과의 만남은

늘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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