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에 사위네가 와서
함께 찾아간 의림지 얼음 축제장
따뜻한 겨울 날씨 탓에 얼음성은 녹아서
물이 흐르고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즐겁고 신나보였다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그냥 보기엔 이쁜데 사진은 별로네
사위랑 딸 손주들과 ...
봄을 기다리는 목련꽃나무
겨울 얼음 페스티벌 입장권이 5천원
얼음성 구경을 하고
출렁다리까지 건너고
입장권을 다시
사용할수 있어서
먹거리 장터에서
추억의 맛을 느꼈던 하루 ...
구경은 공짜로 한 샘이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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