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은 떠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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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떠났는데

들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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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에 만난 눈을 보며

철없는 아이처럼 발로 눈꽃을 만들었어요

올해의 마지막 눈일까요






떠나는 겨울이 몸부림을 치듯

 하얀 눈이 내린 날

오리들이 한가로이 놀고있네요






정말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 찻집을 갔어요

어느 찻집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한적한 찻집을 찾아갔지요

여기는 코로나 확진자는 없어도

왠지 사람 많은 곳은 가기 싫어서 ....











에쁜꽃이 있는 다육촌에 들려서

사랑스러운 다육이도 몇아이 식구로 맞이했답니다



이달에는 어머님 들꽃향기 향기 며늘아가

세여인이 2주간 사이로 생일이 들었답니다

지난주 부터 한명씩 돌아가며 생일먹느라? ㅎㅎ

바쁜날들이었지요


한집에 다른 성씨가 한달에 생일이

셋이면 잘산다더라 우리 어머님 말씀이시랍니다

겨울은 떠나가는데 세월은 어수선하고

봄이 무르익기전에 코로나가 사라지길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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