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민 들 래

댓글수65 다음블로그 이동

181민 들 래

박수만이박수박수
댓글수65

       181민 들 래

                   박수만이 박수 박수


첫 아기 젖 주 는 처녀와

부랄 달린 아기

 

탐스럽게 부푼

아기 엄 마 젖 봉우리

 

민들레 가족이 봄 잔치 한다

 

온 누리 끌어 모아

황금 으로 단장 하고

 

이른 봄 오라 하여

혼자 맞으며

 

이겨낸 아픔 아픔을 쓰다듬 으며

눈보라 휘 몰려 깊은 이불 속에서

 

궂은 비 쓸어다 목욕 하고 웃으며

새끼들 보듬노라 정신 없이 살았내

 

이제 그 모든 어려움 을 황금 으로 잡수시고

아직은 봉긋 봉긋 젖 봉오리 자랑 하며

 

다시 태어날 한송이 열 송이 꽃피울 일 준비 하며 ...

 

 

바람 불면 갈기 갈기

치맛자락 내 마끼고

 

밟고 지나 가는

짐 승 의 발자국들

 

행여 뜯길 새라

독함 으로 무장 하고

아픈 가슴 눈물 뿌리며

꽃 피우기 바쁘구나

보는 이 하도 없어

 

날 같은 이 반기 나니

나도 네 안 같아

마음 담 아

예 있 노 라 ........... 4 월 에

    

사랑하며 살아도 남은세월은 너무 짧습니다

맨위로

http://blog.daum.net/parksumani/1677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