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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 IV.6.1 비하 (낮아짐)의 신분 (The State of Humiliation)

작성일 작성자 Paul John Chae
 

기독론 IV.6. 예수 그리스도의 두 가지 신분 (The States of Jesus Christ)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은 근본적으로 신인 중보자로서의 비하와 승귀의 신분 (상태)이다.



기독론 IV.6.1 비하 (낮아짐)의 신분 (The State of Humiliation)

  비하의 신분 또는 낮아짐의 상태란 우주의 주권적 통치자이신 그리스도가 자신의 신적 위엄을 포기하시고 종의 형체로 인성을 취하였다는 사실, 그리고 최고의 율법수여자이신 그가 율법의 요구와 저주 아래 있게 됨으로 인간을 구원하게 되었다는 것을 말한다. [뻘콥, 200.]

[갈 4] (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5)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을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1)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처녀(동정녀) 탄생

  성육신에서 말씀이라 불리워지는 하나님의 아들은 육신이 되셨다 (요 1). 근본 로고스 하나님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성육신을 통하여 마리아의 실체에서 인성을 취하셨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처녀탄생은  ① 성령이 마리아의 복중에 그리스도의 인성을 잉태케 하셨다는 것과 ② 성령이 처음부터 그리스도의 인성을 성별하여 죄의 오염을 면케 하셨다는 것이다.

[마1]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 . (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눅 1:35]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2)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그리스도의 전 생애는 고난과 수난의 생애였다. 만유의 주가 종의 생애로 살았으며, 최후적으로 십자가를 짊어지고 죽으셨다.

[히 5]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3)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

  십자가는 로마법에 따르면 그 당시 가장 극악한 죄인에게 내린 가장 고통스러운 사형 형틀이었다. 만유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 법정에서 죄인으로 재판받고 사형에 언도되었다. 그리고 나무에 달려 죽음은 성경에 의하면 하나님으로부터 저주받은 죽음이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죽음의 형벌과 저주를 받으셨다.

[신 21] (22)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4) 예수 그리스도의 장사되심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시면서 죽으셨다. 그리고 그는 무덤에 장사되었다.

[요 19] (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 . (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34) 그 중 한 군병이 창으로 옆구리를 찌르니 곧 피와 물이 나오더라. . . (40)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법대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41) 예수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에 동산이 있고 동산 안에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새 무덤이 있는지라 (42) 이 날은 유대인의 예비일이요 또 무덤이 가까운 고로 예수를 거기 두니라

  (5) 예수 그리스도의 지옥강하

  사도신경은 구주의 수난과 죽음을 말하고 나서 “그가 지옥(hades)에  내려가셨다” (영어판 사도신경, He descended into hell)는 말을 첨가한다. 이것은 (가) 그리스도가 겟세마네(골고다, 해골의 뜻) 언덕의 십자가에서 지옥의 고통을 당하셨다는 것과 (나) 그리스도가 죽음의 가장 심각한 비하의 상태에 들어가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엡 4: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케 하려 하심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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