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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론 IV.6.2 승귀 (높아짐)의 신분 (The State of Exaltation)

작성일 작성자 Paul John Chae
 

기독론 IV.6.2 승귀 (높아짐)의 신분 (The State of Exaltation)


  그리스도는 승귀의 신분 또는 높아짐의 상태에서 언약의 의무로서의 율법의 지배로부터 벗어나, 죄에 대한 형벌의 대가를 지불하시고, 죄인들을 위하여 의와 영생의 공로를 세우셨다. 그의 부활과 승천과 하나님 우편에 앉으심과 유형적 귀환 (재림)은 예수 그리스도의 승귀의 신분 또는 높아짐의 상태를 나타낸다. [뻘콥, 204.]

  (1) 그리스도의 부활

  부활은 그리스도의 신분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전환점이다.

  (가) 부활의 성질

  그의 부활의 몸은 그의 변화산상의 변화에서 이미 예시되었다고 할 수 있다.

[마17:2]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의 육체와 영혼의 재연합을 통해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인성(육체와 영혼)은 원시적 순수함과 힘과 완전함으로 회복되었으며, 또한 그의 육체와 영혼이 영원히 살아있어 다시 죽을 수 없고 썩지 않을 영적인 영광스러운 몸으로 살아났다는 것이 그의 부활이라 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몸은 참된 육체였으나, 동시에 갑자기 나타날 수도 있고 놀라운 방법으로 사라질 수도 있는 육체요, 영의 완전한 조직으로 변형되었기 때문에, 그것은 ‘영적’인 육체였다.

[눅 24:39]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요 20]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가라사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고전 15] (42) 죽은 자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며 (43)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며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나) 부활의 의의

  (ㄱ) 부활은 그리스도께서 언약적 의무로서의 율법의 모든 요구에 응하셨다고 하는 성부의 선언이다.

  (ㄴ) 부활은 앞으로 신자들의 칭의, 영적 출생, 미래의 부활에서 발생할 것을 상징한다.

[롬 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ㄷ) 부활은 우리의 칭의, 중생, 마지막 부활의 원인이다.

[빌 3]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다) 부활의 부정

  부활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인간의 경험에 의해 죽은 자의 부활의 불가능성을 주장하면서 성경의 증거를 거짓말로, 꾸며낸 이야기로, 환상으로, 또는 상상적인 신화로 돌린다. 이에 반해 고린도전서 15장의 부활장은 그리스도와 그를 믿는 자의 부활을 변증한다.

[고전 15]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 . . (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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