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김의 체험 나누기

유란시아서 - 공부 466 ( 푸른 오솔길 펌글)

작성일 작성자 Peterkim

성경에서도 드러나지만 유란시아서의 계시에 의하면 우주 아버지의 존재와 지위는 말 그대로 우리의 상상 이상이다. 아무리 높은 차원의 상상을 하고 헤아려도 감도 잡을 수 없으니 말로 표현할 수도 없고, 표현 해서도 안된다는 것이 너무나 자명하다. 그저 ‘아무리 알고자 해도 다 알 수 없습니다. 그저 좀 더 가까이, 깊이 알고자 할 따름입니다’는 고백을 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의 하나님에 대한 증거, 진리와 예수에 대한 증거는 돌아서서 사람들을 향한 것이 될 수가 없다. 오직 하나님을 향하여, 진리를 향하여 전진해 나가는 우리의 모습을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그 모습 자체가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진정한 구도자와 하나님의 사람은 항상 그 얼굴과 마음의 방향이 진리와 하나님이 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고 고개와 몸을 돌려 사람들을 향하여 가르치려고 하는 순간 그는 위험해진다. 예수는 평생 한 순간이라도 아버지께 더 가까이 나아가며, 그와 동행하는 일에 방심하지 않았다. 그에게는 사람들을 구원하거나 돕거나 인정받는 일 등은 주요 관심사가 아니었다. 예수가 이룬 구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아버지께 초점을 맞추고, 아버지의 뜻을 순종하는 모습’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다. 오늘날의 구원도 그렇게 이루어진다. 무슨 죄사함을 받아 천국 티켓을 받는 것이 구원이 아니라 예수처럼 오직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려는 모습 그것이 구원인 것이다. 예수를 믿는다는 말의 의미는 이와 같다. 예수의 공로를 통해 죄인이 의인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삶을 통해 보여준 것처럼 ‘오직 아버지의 뜻에 초점을 맞추어 아버지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아버지가 원하시는 바를 성취하고자 하는 삶’그 자체가 구원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구원의 본질이요, 사랑의 증거이다. 이것이 빠진 천국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이것이 결여된 영생이 무슨 가치가 있겠는가? 이젠 충분히 어린아이의 수준을 벗어버리고 장성한 자의 지혜를 얻고 발휘할 때가 되었다. 이이상 저급한 욕망 수준의 구원을 말하고, 추구하는 자들은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고 돌이킬 수 있도록 나 자신부터 의식과 수준을 높여햐 할 것이다.

오늘 내용의 핵심은 이렇다. 앞으로도 무수하게 반복되고 구체화 될 것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간단하게 언급한다.

하나님이 우주 창조를 완성하신 후 그 이후의 창조와 보존, 섭리 등은 다양한 계층의 인격적 존재들에게 맡기셨다. 특히 실권을 ‘파라다이스 아들들’에게 맡기셔서 통치하게 하셨는데 그 아들들만 해도 우리는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영광과 지위를 갖고 있다. 그 아들들은 다양한 차원의 우주의 창조자와 통치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아들들의 하위 인격적 존재들은 또 그 아들들의 명과 지시를 따라 다양한 영역에서 놀라운 역할들을 감당하고 있다. 이 조직과 체계, 그리고 권위와 역할들에 대해서 유란시아서는 수백페이지에 걸쳐 아주 자세하게 소개를 하고 있다. 이름과 역할, 수에 이르기까지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자세하다. 마치 성경의 레위기나 민수기를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 지루하게 생각될 수도 있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그만큼 하나님의 세계가 무한하고, 체계적이며, 조화와 질서를 잘 갖추고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지루하게 여길 것이 아니라 우리가 거쳐야 할 과정과 단계, 지역이 얼마나 다양하며, 만나고 경험해야 할 인격적인 존재들이 얼마나 많고 놀라운 존재들인지 기대하며 꿈을 키워 나가야 할 것이다.

이처럼 우리가 공부하고 경험을 통해 상승해야 할 과정이 많고 높다. 우주 아버지는 우리 자녀들로 하여금 그 모든 과정을 거쳐서 파라다이스에 이르기를 원하시고, 하나님 자신의 완전하심에까지 이르도록 우리를 사랑으로 도우시며 인도하시겠다고 하신다. 따라서 이 모든 과정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 잠시 지내는 것, 또 죽고 사는 것이 얼마나 하찮은 것이며, 순간적이며 일시적인 것임을 절감하게 된다. 유란시아서는 말 그대로 우리를 무한한 우주, 영원한 삶을 보게 해 준다. 성경을 제대로 공부하여 하나님과 그의 나라에 관심을 가지게 된 자라면 유란시아서가 매우 반가울 것이며, 특히 예수에 대한 관심이 큰 자라면 7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하고 자세한 예수의 생애와 가르침에 대한 유란시아서 4부를 보물같이 여기게 될 것이다. (다음에 이어서)

https://story.kakao.com/_BAo6A5/h1yf2A3Y1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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