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현고가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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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고가도로

아현고가도로는 중구 중림동 754번지~마포구 아현동 267번지 사이 548.7m에 이르는 서울에 처음으로 시설된 고가도로로, 1968년 9월 19일 준공되었다. 폭 15m, 연장은 주로(主路)가 771m, 옹벽이 169m, 계 940m이다. 공사비는 2억 8,100만원이 투입되었다. 아현고가도로의 건설로 충정로와 마포가 이어지고, 서소문로와 신촌로가 이어지는 아현동고개 교차점을 고가화함으로써 교차지점에서의 신호대기가 불필요해져서 도심부의 교통 지체를 크게 완화하는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서울지명사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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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아현고가도로

 

2013 - 국내 최초 아현 고가도로 45년만에 사라진다

서울시 16번째로 철거 결정

국내 최초의 고가차도인 서울 아현고가도로(사진)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길이 939m의 왕복 4차로로 시청~아현~신촌을 잇는 아현고가도로는 1968년 9월19일 설치됐고 하루 교통량은 8만여대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공사 발주 및 교통규제 심의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내년 6월까지 125억원을 들여 아현고가도로를 단계적으로 철거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아현고가도로가 현재 교통 흐름에 맞지 않고 도시 경관을 해치는데다 해마다 4억원이 넘는 보수·보강 비용이 들 정도로 낡아 철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고가도로로 단절된 이대역~서대문 사거리 구간에 내년 6월부터 12월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 2.2㎞를 설치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에 가로수 등을 옮기고 교통소통을 위한 차로 확보 공사를 하고 겨울방학 등 교통량이 적은 겨울철에 공사를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공사 중 교통정체 등이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 이용과 주변 우회도로 이용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시는 2009년 12월 성장과 건설 위주의 문화, 자동차 위주의 교통정책이 사람 위주의 도시정책, 대중교통 위주의 교통정책으로 바뀌면서 도로 환경이 바뀌고 있다며, 시내 고가차도 연차별 철거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까지 15개의 고가차도가 철거됐고, 아현고가도로는 철거되는 16번째 고가다.

김병하 시 도시안전실장은 “아현고가차도를 철거하면서 산업화 유산의 모습을 남기고자 표석 등 역사적 흔적을 간직하는 작업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철 기자 nura@hani.co.kr /한겨레 2013.03.14 22:17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78179.html

 

 

 

2013 - 45년 아현고가 역사속으로

2014년 6월까지 철거… 중앙버스차로 설치

국내 최초 고가차도인 서울 아현고가도로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아현고가도로 철거 작업을 진행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아현고가도로를 없앤 자리에는 2.2㎞ 구간의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생긴다.
시는 올 하반기 가로수 등을 옮기고 교통 소통을 위한 차로 확보 공사를 우선 시행한 뒤 교통량이 적은 겨울에 본격적인 철거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125억원이다.
시는 아현고가가 낡고 오래돼 보수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현재 교통흐름에 맞지 않을뿐더러 도시경관도 해친다며 철거 이유를 설명했다. 아현고가는 2011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노후화로 인한 보수ㆍ보강에 80억원이 필요하고 앞으로 매년 4억원 이상의 유지관리비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됐다. 시 관계자는 "고가가 사라지면 도시 미관이 좋아져 유동인구가 많아지고 아현동 가구거리도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대역~서대문 사거리까지 버스 중앙차로도 연결돼 대중교통 여건도 나아진다"고 말했다.
1968년 9월19일 설치된 국내 1호 고가차도인 아현고가는 길이 939m의 왕복 4차선 도로로 시청~아현~신촌을 잇고 있다. 당시 급격한 교통량 증가에 따라 도심 인구의 외곽 분산을 위해 건설됐다.
시는 2009년 말 시내 고가차도 철거 방침을 세운 뒤 신설고가ㆍ홍제고가 등 15개를 철거했으며 현재 85개를 관리 중이다. 시는 교통 분산 기능이 떨어지고 도시경관이나 지역발전에 해가 되는 고가도로를 주변 개발사업과 연계해 계속해 없앨 방침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co.kr /서울경제 2013.03.14 19:30:21
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303/e201303141930211179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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