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흔들리는 나무 같은 줄 알았습니다...

나만 세찬 바람에 사정없이 흔들리는

나뭇가지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다들 제각각의 사연으로

흔들리는 나뭇잎이 되고 나부끼는 나뭇가지들이 되더군요...

특히나 겨울의 매서운 바람이 불면

견디기 힘들어 안간힘을 쓰게 되기도 하구요...

 

그렇습니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들 흔들리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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