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눈물방울들이

꽃이 되었나보다...

 

꽃잎 하나하나에

그리 간절한 사연들을...

소곤소곤 조심스레 말을 건넨다...

 

시린 눈물방울들이

꽃이 되었나보다...

 

시리디 시린 겨울가슴을 부여잡고

서로 한 잎 한 잎 모여들어

포근하게 보듬어주고 있는 것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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