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날이었는데...
너를 바라볼 수 있는 지금이
참 고맙고 감사했단다...
참 고마운 이름... 댓글 (95)
참 다행이었습니다... 댓글 (90)
현재글 지금... 댓글 (61)
그래도... 댓글 (67)
열정 넘치는 진사님... 댓글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