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그럴까요...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에 

배시시 웃음 짓는 얼굴이 떠오를까요... 

 

무심코 차창 밖을 바라보다가 

애기단풍잎을 마주하고 

참 작았던 손을 떠올릴까요... 

 

별 생각 없이 들어선 커피숍에서 

메뉴를 선택하려다말고 

가슴이 시큰거리는 그런 날이 있을까요... 

 

어쩌면 문득문득... 

어쩌면 배시시... 

어쩌면 시큰시큰... 

어쩌면, 당신도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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