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을 바라보다 

잠시 눈을 살며시 감고 있으니 

포근하게 나를 안아주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지요... 

누군가를 진심으로 따뜻하게 안아줘본 적이 

과연 언제였던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것들은 

누군가 따스하게 진심으로 안아주고... 

사랑해 주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며... 

사람이든 꽃이든 아니면 작은 풀 한 포기든 

사랑받기를 원하고 안아주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먼저 안아주는 일은 쉽게 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먼저 한 걸음 다가가 안아주는 연습을 부단히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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