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지나간 바닷가에 

수많은 인파들이 남기고간 발자국도 사라지고... 

수많은 파라솔과 튜브들도 사라졌습니다... 

왁자지껄했던 웃음도 사라졌습니다... 

 

그 지나간 자리엔 

또 다른 무언가로 채워지겠지요... 

난향도 작은 그리움 한 조각  

그 바닷가에 조심스레 내려놓고 왔습니다...

 

  


12월 1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