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날... 

담가에 홀로 핀 너를 보는데... 

어쩐지 나를 보는 듯 애달파진다... 

 

들고 있던 우산을 내려놓고 

너와 함께 비를 맞은 오늘... 

한참을 그렇게 앉아, 너도 울고 나도 울고... 

비가 그치기 전까지 우린 그렇게 한참을 울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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