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누군가의 찬란한 빛이었던 때가 있었다...

그 누구보다 빛나고 있었고,

그 누구보다 반짝이고 있었던...

그래서 때론 그 빛이 영원할거란 자만을 갖기도 했었다...


찬란함은 잃은 지 오래고...

반짝임은 그 빛을 알아보기 쉽지않아졌다...

그저 어둠속에 내리는 동그란 빛이면 좋겠다...

그리 찬란하진 않지만...

그리 반짝이진 않지만...

언제나 환하고 밝은 그런 빛이었음 참 좋겠다, 당신도 나도...




 

12월 1주 이 블로그 인기글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