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이...

이젠 너를 사랑해도 될 것만 같단다...

여덟 해가 지나고 나서야

비로소 너를 똑바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구나...

비록 지금은 꽃잎 다 지고 외로이 보이지만...

우리 내년을 기약하자구나...

 

너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준비가

이제야 된 것 같단다...

이젠 더 이상 너의 얼굴이

핏빛 그리움이 아닌

곱고 아름다운 꽃으로 보이는구나...

 

이젠 내 마음이...

너를 참 많이 사랑할 것만 같다...

우리 내년엔 진정 환한 얼굴로

행복하게 마주하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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