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그동안 극장엘 가지 못했다...

엄마를 포함해서 주변 지인들은

만성질환자라는 이유를 대며

면역력이 약한 나를 절대 환자취급을 했다...

참으로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참고 싶진 않았다...

사실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극장을 가야하나 싶은 생각도

들긴 했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난 한참 전부터 들떠 있었다...

대신 마스크 무장은 꼭 해야 할 것 같아서 하나 챙겨서 나선다...


먹고 싶던 간식을 허겁지겁 먹어치우듯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연일 영화를 예매해 놓았다...

생각만으로도 너무나 행복한 일이다...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19가 사라지길 바람해 본다...

모든이들이 코로나19의 공포에서 자유로워지길 진심으로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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