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가을을 남기고 떠난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가슴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음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가슴에 봄은 멀지만
내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 오늘은 우리 루시랑 누워서 뒹굴 뒹굴 ㅎㅎ 댓글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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