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냇물 졸졸 흐르고 자연을 벗 삼아..

자매가 천천이 외나무 다리를  건너간다, ..

동생아, 나만 따라서 걸으면, 되는거야..

언니 무서워..

그렇게 자연속으로 걸어 간다 ...

 마님 고맙소,,

준비해 준 차가 있어 저녁 노을 즐기는 나는 많이 행복 합니다,,

이런 날이 있어 재미난 추억을 만들고 있지요,,

우포늪을 한바퀴 돌고 와서 즐기는 여유를 ....

새들은 나를 친구로 여기지 않고 침입자로 경계하며..

 푸드득 하늘로 날으며 군무를 추며 시위를 하지만,

나는 너희들이 보는게  너무 좋구나,,

 물위에 놀고 있는 새들이 ..

다가 갈수는 없지만, 느낌을 함께 하고 싶다,

자연의 순리를 따라 살아가는 새들이 무척이나 평화 롭게 보여서 ,,

방해 하고 싶지 않구나..

 조망권  확보해준 만원경 덕분에  새들의 안식처를 살펴보고,,

오늘 하루를 멋지게 즐겨 본다,,

새들아 멀리서 너희들의 몸동작을 살피며 눈으로 친교의 다리을 놓고 ,,,

그렇게 긴하루가 행복하게 꾸며진다,,

우포늪에 빠져서 허우적 허우적 ,,,

먹이를 찾는 새들이 생소해 보여도 한참을 넋놓고 쳐다본다,.

너희들은 먹을것을 심지는 안해도 자연이 내려준 양식을 맛나게

즐기며 사는 모습이 참으로 좋구나....


 삼각 김밥 2개 차 한병, 초코렛 ....

내가 가지고 온 양식이다,

많이 먹는다고 건강 하느냐.. 나이들면 소식이 좋다고 하니.. 

자연인으로 돌아가 새들과 친구 되고 싶다,,,... 

 

오늘도 천천이 살금살금 자연속으로 들어가는데

새들이 경계를 하며 나를 피한다

나는 오늘 너희들과 친구하고 싶어서 여기에 왔다, .

푸드덕. 하늘로 날으는 새들이 나는 밉지 않구나

새들의 보금자리를 침입한 낯선인간이니까 ?

미안하다. 그래도, 나는 행복하다

이기심에 찬 나를 이해 해주렴

시골버스를 타고 먼길을 이곳에 왔으니.

경제적 효율이 아니고, 자연스런 즐거움이 나를 기쁘게 한다.

내가 살아 있기에 누리는 행복이다,

올 한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마음이 신숭 생숭 해지는 날,,,

천천이 초록빛 건강을 얻어가는 하루로 기억하고 싶다

우포늪 자연의 생태 보고를 눈으로 마음으로  품어본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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