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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여행일기 39 -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

작성일 작성자 가족대표





      ◆ 호주, 뉴질랜드 여행일기 39 - 호주 시드니, 본다이 비치
      
      
      여행기간 : 18 년 10 월 06 일 ~ 10 월 15 일 (8박 10일) 
      여행코스 : 뉴질랜드 남북섬, 호주 시드니  
      여행방법 : 롯데관광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시드니(Sydney)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서 도시권의 인구가 약 475만명이다.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주의 주도이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식민지가 있던 자리이다. 
      그 식민지는 영국에서 온 선단 퍼스트 플리트(First Fleet)의 선장인 아서 필립(Arthur Phillip)에 의하여
      시드니 코브(Sydney Cove)에 1788년에 세워졌다. 
      시드니는 행정구역상 센터럴시티역 주변의 1개 행정자치구(Council)의 명칭으로서 시드니 주변 지역의 주소에는
      시드니(Sydney) 라는 지명이 들어가지 않는다. 
      말하자면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에 세워진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보다 더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전세계 도시평가에서도 근간에 연속 3년간 최고의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호주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시드니는 남쪽으로는 캔버라, 북쪽으로는 포트스테판과 이어지고 있다.
      
      본다이란 호주 원주민 애버리진어로 '파도에 부서지는 바위','바위에 부서지는 물의 소리'를 뜻한다고 한다.
      의미에서 알 수 있듯 약 1km에 이르는 해안의 양쪽은 바위로 이루어져 있다. 
      그 바위에는 고급 저택과 홀리데이 맨션 등이 해변을 바라보며 집중되어 있다.
      해양 구조대의 발상지인 이곳에는 1907년 설립한 본다이 바더스 서퍼 라이프세이빙 클럽을 비롯해 
      2개의 해양 구조 클럽이 있다. 이들 클럽은 서핑 관광객의 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해변 옆에는 버스 승차장이 있는 켐벨 퍼레이드를 중심으로 다양한 레스토랑과 패스트푸드점, 
      서핑 장비 대여점과 강습 신청소가 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당시 이 곳에는 임시 경기장이 세워져 비치발리볼 경기가 벌어졌으며, 그때 설치된
      관중석을 제외한 시설물은 아직까지 남아있어 주민들의 편의시설로 이용되고 있다. 
      매년 8월에는 City to Surf 라는 명칭의 시드니 중심업무지구에서 본다이 비치까지 약 17 킬로미터를
      달리는 달리기 대회가 열리고 있다고 한다.
▼ 여정도(旅程圖)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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