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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여행일기 41 - 호주 시드니, 미시즈 맥콰리 포인트

작성일 작성자 가족대표





      ◆ 호주, 뉴질랜드 여행일기 41 - 호주 시드니, 미시즈 맥콰리 포인트
      
      
      여행기간 : 18 년 10 월 06 일 ~ 10 월 15 일 (8박 10일) 
      여행코스 : 뉴질랜드 남북섬, 호주 시드니  
      여행방법 : 롯데관광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시드니(Sydney)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서 도시권의 인구가 약 475만명이다.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주의 주도이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식민지가 있던 자리이다. 
      그 식민지는 영국에서 온 선단 퍼스트 플리트(First Fleet)의 선장인 아서 필립(Arthur Phillip)에 의하여
      시드니 코브(Sydney Cove)에 1788년에 세워졌다. 
      시드니는 행정구역상 센터럴시티역 주변의 1개 행정자치구(Council)의 명칭으로서 시드니 주변 지역의 주소에는
      시드니(Sydney) 라는 지명이 들어가지 않는다. 
      말하자면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에 세워진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보다 더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전세계 도시평가에서도 근간에 연속 3년간 최고의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호주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시드니는 남쪽으로는 캔버라, 북쪽으로는 포트스테판과 이어지고 있다.
      
      엘리자베스라는 그 자신의 이름보다 호주 총독의 부인, 미세스 맥콰리로 살다 간
      한 여인의 아름다운 추억이 서린 곳이 맥콰리 포인트이다.
      닳고 닳아 헌 의자처럼 생긴 둔덕에 쓸쓸히 앉아 저 멀리 항구를 향해 달려오는 함선을 바라보며
      그녀가 느껐을 알수 없는 향수, 뭔가 모르게 사무치게 솟아나는 그리움, 알수없는 연민에 눈시울을 적셨다는 곳,
      미시즈 맥콰리 포인트는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에 자리잡고 있다.
      미시즈 맥콰리 포인트에서 오페라 하우스까지 이어진 산책로는 다양한 각도로 오페라 하우스를 보여주고 있다.
      미시즈 맥콰리 포인트는 "맥콰리 부인의 의자" 라는 별칭을 갖고 있기도 하다.
      그 이유는 과거 호주가 영국의 식미지였던 시대 영국으로 건너간 맥콰리 총독을 그 부인이 그의 무사귀환을
      바라며 기다렸던 장소에서 이름이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곳이 유명해진 가장 큰 이유는 미시즈 맥콰리 포인트의 위치가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동시에 바라보기에 가장 좋은 곳이라는 점일 것이다.
      불꽃축제 기간에 바라보는 시드니의 야경은 가히 환상적이며, 사진 촬영이나 외딩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한다.
▼ '맥콰리 부인의 의자' 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자리 ▼
▼ 여정도(旅程圖)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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