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디카산책 - 겨울철새 월동의 현장 30 - 경안천의 고니(白鳥)들 ⑤

작성일 작성자 가족대표





      ◆ 겨울철새 월동의 현장 30 - 경안천의 고니(白鳥)들 ⑤
      
      
      촬영일시 : 19 년 02 월 09 일
      
      서울 근교 남한강 줄기인 경안천,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를 흘러가는 경안천은 수도권 주변에서 손꼽히는 겨울철새들의 낙원이다.
      겨울이 오면 겨울철 진객 철새들이 먼 시베리아등지에서 날아와 둥지를 틀고 월동을 한다.
      새들이 겨울을 나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며 카메라에 담아보는 것은 추위를 참아가며 지루한 기다림을 반복해야 하는 
      쉽지않은 작업이지만 많은 사진인들의 흥미를 끌기에 족하다.
      철새들은 대충 12월경부터 2월경까지 약 3개월 정도 우리나라에 머물며 월동을 하고 3월 초중순이 되면 
      먼 고향으로 되돌아간다고 한다 
      먹이도 쪼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장난놀이도 하고 활기찬 날개짓으로 창공을 선회하다 오르내리기를 반복하는
      고니(白鳥)들의 모습이 오늘따라 무척 활발하다.
      봄의 문턱 3월이 코앞인데 중무장에도 불구하고 영하의 날씨가 무척 차갑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쉼없는 먹이 쪼으기, 활기찬 날개짓, 힘찬 비상과 비행과 착수등, 철새들의 행동이 더욱 활발한것은 
      3월초 머나먼 고향으로 되돌아가기 위한 채비, 귀향(歸鄕) 연습을 하고 있는 행동인지도 모를 일이다.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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