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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여행일기 43 - 호주 시드니, 시드니 아쿠아리움

작성일 작성자 가족대표





      ◆ 호주, 뉴질랜드 여행일기 43 - 호주 시드니, 시드니 아쿠아리움
      
      
      여행기간 : 18 년 10 월 06 일 ~ 10 월 15 일 (8박 10일) 
      여행코스 : 뉴질랜드 남북섬, 호주 시드니  
      여행방법 : 롯데관광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시드니(Sydney)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서 도시권의 인구가 약 475만명이다.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주의 주도이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식민지가 있던 자리이다. 
      그 식민지는 영국에서 온 선단 퍼스트 플리트(First Fleet)의 선장인 아서 필립(Arthur Phillip)에 의하여
      시드니 코브(Sydney Cove)에 1788년에 세워졌다. 
      시드니는 행정구역상 센터럴시티역 주변의 1개 행정자치구(Council)의 명칭으로서 시드니 주변 지역의 주소에는
      시드니(Sydney) 라는 지명이 들어가지 않는다. 
      말하자면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에 세워진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보다 더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전세계 도시평가에서도 근간에 연속 3년간 최고의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호주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시드니는 남쪽으로는 캔버라, 북쪽으로는 포트스테판과 이어지고 있다.
      
      시드니 시티에서 피어먼트 브리지를 건너기 전 거센 파도를 연상케 하는 건물이 바로 시드니수족관이다,
      바다속의 신비한 모습을 실감있게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달링하버 오른쪽에 위치한 바다 밑으로 설계되어 있다.
      약 5천여종의 해양생물들이 대형수족관 및 50여개의 크고 작은 수족관에 전시되고 있어서, 이곳을
      방문하고 있으면 무시무시한 악어를 만나고, 호주에서 가장 큰 강을 경험하고, 늪지대를 지나며,
      바다표범이 발 아래에서 헤엄치는 물위를 걸어볼 수 있으며,
      이곳 방문의 최고 클라이막스는 '오픈오션(Open Ocean)' 전시관에서 세계에서 가장 큰 그레이널스 상어를
      보는것이다. 가오리, 뱀장어, 상어등이 머리 위 에서 미끄러지듯 지나 다니는 두 개의 떠있는 거대한 수족관
      밑으로 대형 아크릴판 지하 수중터널을 따라 걷는것도 또 하나의 묘미이다.
      호주의 대표적인 솔트우터 악어가 무시무시한 반면에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는 아름다운 빛깔을 지닌
      열대어와 산호를 만날 수 있다.
      바닷속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코스는 시드니만과 태평양의 오픈오션이다.
      두 곳 모두 큰 수조속에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있도록 터널이 마련되어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근해에 서식하는 650여 종류, 1만 1000여 마리의 해양 동물이 모두 모여 있다고 한다.
      시드니 수족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은 수심 10m에 길이 145m의 수중 터널이다.
      바닷속 체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수중터널은 바닷속 풍경의 신비를 맘껏 느낄수 있다.
      사방이 투명 아크릴로 만든 터널을 따라 지나가면서 다양한 열대어와 영화에서나 볼듯한 3m 길이의 상어 무리가
      한눈에 들어온다. 또한, 물속에서 다이버가 상어들에게 먹이를 직접 주는 모습은 신비하기만 하다.
▼ 여정도(旅程圖)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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