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호주, 뉴질랜드 여행일기 45 (마지막회) - 호주, 시드니 야경

작성일 작성자 가족대표





      ◆ 호주, 뉴질랜드 여행일기 45 (마지막회) - 호주, 시드니 야경
      
      
      여행기간 : 18 년 10 월 06 일 ~ 10 월 15 일 (8박 10일) 
      여행코스 : 뉴질랜드 남북섬, 호주 시드니  
      여행방법 : 롯데관광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시드니(Sydney)는 오스트레일리아와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서 도시권의 인구가 약 475만명이다.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주의 주도이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식민지가 있던 자리이다. 
      그 식민지는 영국에서 온 선단 퍼스트 플리트(First Fleet)의 선장인 아서 필립(Arthur Phillip)에 의하여
      시드니 코브(Sydney Cove)에 1788년에 세워졌다. 
      시드니는 행정구역상 센터럴시티역 주변의 1개 행정자치구(Council)의 명칭으로서 시드니 주변 지역의 주소에는
      시드니(Sydney) 라는 지명이 들어가지 않는다. 
      말하자면 시드니는 호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로 호주 개척의 출발점이 된 도시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에 세워진 시드니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보다 더 국제적인 도시로
      발돋움 하고 있으며 전세계 도시평가에서도 근간에 연속 3년간 최고의 도시로 평가 받고 있다.
      호주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인 시드니는 남쪽으로는 캔버라, 북쪽으로는 포트스테판과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여행의 피날레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다는 시드니의 야경을 담아보기로 했다.
      시드니의 높은 빌딩들과 오페라 하우스 그리고 하버브리지가 어울어져 멋진 시드니의 야경을 만들어내는
      장소로는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주변과, 하버브리지를 건너서 그 반대편, 그리고 불꽃놀이가 펼쳐질 때에는
      미시즈 맥콰리 포인트가 야경 촬영의 명소라고 한다.
      그런데 이번 여행기간 중 사진 촬영만을 목적으로 볼 때에는 궂은 날씨로 내내 불운이 이어졌는데
      시드니의 야경 촬영을 위해 주어진 시간에도 (야경촬영을 시작하려는 순간부터 더욱더) 이슬비와 거센 비바람이
      교차로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 상당히 애를 먹으며 천신만고(?) 끝에 가까스로 몇장 담을 수 있었다.
      카메라를 비닐커버로 에워싸서 삼각대에 간신히 연결해도 렌즈에 달라붙는 빗방울을 연신 닦아내며 셔터를 눌러댄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모든 여정이 끝난 귀국일 전야까지 궂은 날씨로 고전은 했지만 여행 그 자체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의미는 부여할 수 있지 않을까... 아뭏든 18년만에 다시 가본 곳.. 호주, 뉴질랜드여 안녕...!!
▼ 여정도(旅程圖) ▼
글과촬영 : 가족대표


    맨위로
    통합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