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디카산책 - 충남 예산 황새공원

작성일 작성자 가족대표





      ◆ 디카산책 - 충남 예산 황새공원
      
      
      촬영일시 : 19 년 05 월 26 일
      
      예산황새공원은 충남 예산군 광시면 시목대리길 62-19에 자리잡고 있다.
      예로부터 황새는 길조로 여겨져왔다. 황새가 번식하는 마을은 부촌이 된다고 전해져 내려왔다.
      그러기에 마을 사람들은 황새를 귀하게 여기고 보호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것이 한국전쟁 말렵, 서식지 단편화, 농약 과다 사용등으로 한반도에서 서식하던 텃새 황새는
      어느날 갑자기 모두 사라졌다고 한다.  
      황새는 천연기념물 제199호이며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2,5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희귀조류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텃새로 지내던 야생 황새는 1994년을 마지막으로 종적을 감추었으며 지금은 겨울철 월동을 위헤
      러시아 아무르지역에서 일부 개체가 우리나라를 찾아온다고 한다.
      예산군은 황새의 한반도 야생복귀를 위해 2009년 문화재청의 황새마을조성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예산황새공원을 조성하였으며 황새 복원사업을 통해 황새와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자연생태계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면 황새복원사업은 지금 어떤 단계에 있는가.
      예산황새공원에서는 2015년 첫 야생방사를 시작하였고 2016년부터는 방사한 황새가 사라진지 45년만에
      자연에서 번식하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예산군 광시면, 대술면, 봉산면 지역에 3~5쌍씩이 정착할 수 있도록 육추할 수 있는 둥지를
      마련해 주는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단계라고 한다.
▼ 촘촘한 철조망 울타리에 하늘은 뚫린 우리에서 사육되고 있는 황새들 ▼ 자연으로 방사된 황새가 한두마리씩 간간히 우리 안으로 들락거리기도 한다고 한다
▼ 以下 3장 - 먹이(주로 미꾸라지)를 낚아채고 있는 모습 ▼
▼ 육추모습을 담은 현장사진 - 사진작가 정상규씨 작품(16년 6월 29일) ▼
▼ 육추모습을 담은 현장사진 - 사진작가 정상규씨 작품(16년 6월 29일) ▼
▼ 황새공원 조형물 ▼
▼ 황새공원 황새문화관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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