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바이칼, 몽골 여행일기 27 -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아리야발 사원

작성일 작성자 가족대표





      ◆ 바이칼, 몽골 여행일기 27 - 몽골, 테를지 국립공원 아리야발 사원
      
      
      여행기간 : 19 년 07 월 24 일 ~ 08 월 01 일 (7박 9일) 
      여행코스 : 러시아 시베리아 바이칼, 몽골  
      여행방법 : 롯데관광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몽골)
      몽골은 동북 아시아 내륙에 있는 국가로 수도는 울란바토르, 러시아,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국토면적 160 여만㎢(남한 면적의 16배), 인구 300 여만 명으로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몽골은 평균 고도가 해발 1,585m에 이르는 고지대 국가이며, 고지대 초원, 준사막,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13세기에 아시아 대륙을 통일했던 칭기즈 칸 이후, 원제국을 수립한 민족의 후예로 이루어졌으며,
      20세기 초 사회주의 국가가 수립되어 소련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었으나 지금은 사회주의 노선을 포기하고 이원집정부제 헌법을 
      채택한 이후 정치, 경제적 개혁을 단행하고 한국과도 밀접한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 울란바토르, 텔를지국립공원을 중심으로 돌아본 끝없는 초원, 그 목가적인 풍광이 참으로 특별하고 아름답다.
      
      아리야발 사원은 티벳불교 사원으로 테를지 국립공원의 북쪽, 깊은 산속 중턱에 있다.
      경내는 중생대의 화강암지대 위에 우뚝 솟은 커다란 바위산과 깎아지른 절벽으로 둘러쌓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단체 투어 여행객들은 특별히 유명한 사원도 아니고 힘들다는 이유로 이 사원을 그냥 생략하고 지나쳐버리는 경우가 많다는데
      이곳은 몽골의 숨겨진 여행 포인트와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겠다.
      비록 일반 여행자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나 테를지 절경의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곳임엔 틀림이 없을듯 싶다.
      불교 사원임엔 틀림이 없는데 여기저기 다분히 샤머니즘적인 풍경들, 우리의 무속신앙을 연상케 하는 풍경들이
      음습한 분위기를 자아내는가 하면 다른 한편으론 드넓은 경내가 온통 이름모를 야생화들로 뒤덮여 있는 꽃들의 천국으로
      때묻지 않은 청정지역의 자연경관을 유감없이 보여주고 있다. 사원 계단에서 바라보는 전경도 절경이다.
▼ 가족대표 인증샷..ㅎ - 가이드가 촬영 ▼ 현지 가이드는 몽골인으로 국비로 한국의 대학을 5년만에 졸업하고 몽골 모대학에 9월부터 연구원으로 출근하기로 돼 있다는데 공백기간을 이용하여 잠시 가이드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 한국의 대학은 가족대표가 졸업한 대학으로 너무도 반갑다며 깎듯이 대해주었다. 여행이란 이런 것.. 참으로 예기치 못한 인연이다.
▼ 사원 계단에서 바라본 풍경 ▼
▼ 여정도(旅程圖)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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