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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몽골 여행일기 28 - 몽골, 툴강의 다리와 주변 풍경

작성일 작성자 가족대표





      ◆ 바이칼, 몽골 여행일기 28 - 몽골, 툴강의 다리와 주변 풍경
      
      
      여행기간 : 19 년 07 월 24 일 ~ 08 월 01 일 (7박 9일) 
      여행코스 : 러시아 시베리아 바이칼, 몽골  
      여행방법 : 롯데관광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몽골)
      몽골은 동북 아시아 내륙에 있는 국가로 수도는 울란바토르, 러시아,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국토면적 160 여만㎢(남한 면적의 16배), 인구 300 여만 명으로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몽골은 평균 고도가 해발 1,585m에 이르는 고지대 국가이며, 고지대 초원, 준사막,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13세기에 아시아 대륙을 통일했던 칭기즈 칸 이후, 원제국을 수립한 민족의 후예로 이루어졌으며,
      20세기 초 사회주의 국가가 수립되어 소련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었으나 지금은 사회주의 노선을 포기하고 이원집정부제 헌법을 
      채택한 이후 정치, 경제적 개혁을 단행하고 한국과도 밀접한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 울란바토르, 텔를지국립공원을 중심으로 돌아본 끝없는 초원, 그 목가적인 풍광이 참으로 특별하고 아름답다.
      
      몽골의 풍광은 광활한 초원과 멀리 보이는 나무 없는 산들이 대부분이지만 국립공원 입구 언덕에 올라서면 툴강과 강 주변의 숲이
      한 폭의 그림처럼 펼쳐진다. 강변의 숲은 폭이 넓지는 않지만 굽이굽이 물길을 따라 띠를 이루고 있다.
      강폭은 제법 넓지만 깊이는 한 길 정도로 낮아서 사람들이 걸어서 건널 수 있기도 하다.
      강에 놓인 다리는 목재로 지어졌는데 그 위로 대형 차량이 지나는 것을 보면 나무가 얼마나 다양하게 쓰이는지를 새삼 느끼게 된다.
      물가에는 키 작은 버드나무들이 가지를 물 위에 드리우고 서 있다.
      이곳은 말을 방목하는 지역이어서 말들이 무리를 지어 강을 건너는 모습을 목격하게 되는데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풍경이다.
      강변 숲을 지나면 초원지대를 지나게 되는데 말들이 뛰어노는 초원 뒤로는 기암들이 병풍처럼 서 있고 바위들 사이로는
      시베리아낙엽송(Larix sibirica)이 무리를 이루며 자라고 있다.
▼ 여정도(旅程圖)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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