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카산책 - 저무는 추석(秋夕)
      
      
      촬영일시 : 19 년 09 월 13 일
      
      금년 추석은 슈퍼문 둥근 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날씨가 예보되어 있었다.
      어디 집에서 가까운 촬영장소가 없을까를 궁리하다가 올림픽공원 몽촌토성길 언덕받이가 떠올랐다.
      요즘 서울의 일몰시각과 월출시각은 비슷하게 6시 40분 전후.. 현장에 다다르니 산책과 저녘 운동 겸
      달마중 나온 시민들로 현장은 이미 붐비고 있다.
      오늘의 주 목표는 물론 월출 촬영이였지만 추석날의 해넘이 모습도 함께 찍을 수 있었더라면 더욱 좋았을텐데
      전반적으로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서쪽 하늘은 짙은 구름에 휩쌓여 일몰 촬영은 포기하고 아름다운 석양빛(夕陽)에
      우리의 최고의 명절, 2019년 추석의 하루 해가 서서히 저물어가는 풍경을 몇장 담아보았다.   
      
▼ 석양빛(夕陽)이 가시기도 전에 동녘하늘엔 추석달이 떴다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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