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바이칼, 몽골 여행일기 30 - 몽골, 복드 칸 겨울궁전

작성일 작성자 가족대표





      ◆ 바이칼, 몽골 여행일기 30 - 몽골, 복드 칸 겨울궁전
      
      
      여행기간 : 19 년 07 월 24 일 ~ 08 월 01 일 (7박 9일) 
      여행코스 : 러시아 시베리아 바이칼, 몽골  
      여행방법 : 롯데관광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몽골)
      몽골은 동북 아시아 내륙에 있는 국가로 수도는 울란바토르, 러시아,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국토면적 160 여만㎢(남한 면적의 16배), 인구 300 여만 명으로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몽골은 평균 고도가 해발 1,585m에 이르는 고지대 국가이며, 고지대 초원, 준사막,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13세기에 아시아 대륙을 통일했던 칭기즈 칸 이후, 원제국을 수립한 민족의 후예로 이루어졌으며,
      20세기 초 사회주의 국가가 수립되어 소련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었으나 지금은 사회주의 노선을 포기하고 이원집정부제 헌법을 
      채택한 이후 정치, 경제적 개혁을 단행하고 한국과도 밀접한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 울란바토르, 텔를지국립공원을 중심으로 돌아본 끝없는 초원, 그 목가적인 풍광이 참으로 특별하고 아름답다.
      
      복드 칸 겨울궁전은 몽골 울란바토르 남쪽에 세워진 복드 칸국 시대의 궁전이다. 
      몽골의 마지막 칸 젭춘담바 후툭투 8세의 궁전으로 1893년부터 1903년 사이에 지었고 20여년간 칸이 거주했던 궁궐로
      왕정이 폐지되고 나라가 아주 어지러웠던 로만 폰 운게른슈테른베르크 때나 소련의 간섭을 강하게 받던
      냉전기에도 파괴를 면했으며 박물관으로 재활용되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여름 궁전도 있었지만 이건 완전히 파괴되었다고 한다. 요·금·원·청 등 유목민족 국가의 지도자들은
      동날발(冬捺鉢), 하날발(夏捺鉢)이라고 하여 여름과 겨울마다 거주지를 옮겼다고 한다.
      몽골의 고유 양식이 적용된 이 건물들은 한국이나 일본 중국 등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의 궁전들과 비슷하면서도
      특히 단청의 사용 등 한국적인 양식들이 눈길을 끈다. 내부에는 티베트 불교 탱화 등 불교 미술품들과 차르가 보냈다는
      금빛 장화, 80마리의 여우 모피로 만든 예복, 눈표범 150마리의 가죽으로 장식한 게르, 몽골 독립 선언서 등의 볼거리가
      많지만 내부 촬영이 제약되어 있어 옮기지를 못했다. 경내 일부 지역은 혼례등 시민들의 의식 장소로도 개방되고 있었다.
▼ 여정도(旅程圖)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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