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바이칼, 몽골 여행일기 31 - 몽골, 징기즈 칸 광장

작성일 작성자 가족대표





      ◆ 바이칼, 몽골 여행일기 31 - 몽골, 징기즈 칸 광장
      
      
      여행기간 : 19 년 07 월 24 일 ~ 08 월 01 일 (7박 9일) 
      여행코스 : 러시아 시베리아 바이칼, 몽골  
      여행방법 : 롯데관광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몽골)
      몽골은 동북 아시아 내륙에 있는 국가로 수도는 울란바토르, 러시아,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국토면적 160 여만㎢(남한 면적의 16배), 인구 300 여만 명으로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몽골은 평균 고도가 해발 1,585m에 이르는 고지대 국가이며, 고지대 초원, 준사막,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13세기에 아시아 대륙을 통일했던 칭기즈 칸 이후, 원제국을 수립한 민족의 후예로 이루어졌으며,
      20세기 초 사회주의 국가가 수립되어 소련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었으나 지금은 사회주의 노선을 포기하고 이원집정부제 헌법을 
      채택한 이후 정치, 경제적 개혁을 단행하고 한국과도 밀접한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 울란바토르, 텔를지국립공원을 중심으로 돌아본 끝없는 초원, 그 목가적인 풍광이 참으로 특별하고 아름답다.
      
      칭기즈 칸 광장의 원래 명칭은 수흐바타르 광장이었다고 한다.
      담딘 수흐바타르(1893~1923)는 몽골의 정치가이자 혁명가로, 몽골 혁명의 아버지로 불린다고 한다.
      공산주의 시절에는 칭기즈 칸이 폄하되었고 함부로 말하는 것도 금기였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광장 한가운데엔 광장의 원래 주인공이었던 담딘 수흐바타르의 동상이 여전히 서있지만 국회의사당 앞에 칭기즈 칸 동상이
      생기면서 위치상 칭기즈 칸 앞에서 호위하는 듯한 형태가 됐있다.
      광장 주변은 국회의사당과 오페라 발레 극장, 공산주의 시대의 문화궁전, 몽골에서 제일 높은 블루 스카이 빌딩,
      그리고 몽골 국립역사박물관 등이 있다.
      공산국가 시대에 만들어진 광장이기 때문에 중국의 천안문광장이나 북한의 김일성광장과 구조가 매우 유사하다고 한다.
      칭기즈 칸은 몽골인들이 존경하다 못해 신성시하는 인물이다보니, 이 장소도 상당히 의미가 있는 곳으로 여겨진다.
      결혼식 때도 이 곳을 찾고 울란바토르에 오는 몽골인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국가 행사, 집회, 인기 뮤지션 콘서트, 축제 등 여러가지 행사등 가장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곳도 이곳이라고 한다.
▼ 뒤에 보이는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 있는 칭기즈 칸 동상을 수흐바타르 동상이 호위하는 듯한 형국이다 ▼
▼ 담딘 수흐바타르 동상 ▼
▼ 국회의사당과 정문 중앙의 칭기즈 칸 동상 ▼
▼ 몽골인 현지가이드와 기념촬영 ▼ 현지 가이드는 몽골인으로 국비로 한국의 대학을 5년만에 졸업하고 몽골 모대학에 9월부터 연구원으로 출근하기로 돼 있다는데 공백기간을 이용하여 잠시 가이드를 하고 있다고 했다 그 한국의 대학은 가족대표가 졸업한 대학으로 대선배라고 무척 반가워했다.
▼ 여정도(旅程圖)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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