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바이칼, 몽골 여행일기 32 - 몽골, 국립 역사박물관

작성일 작성자 가족대표





      ◆ 바이칼, 몽골 여행일기 32 - 몽골, 국립 역사박물관
      
      
      여행기간 : 19 년 07 월 24 일 ~ 08 월 01 일 (7박 9일) 
      여행코스 : 러시아 시베리아 바이칼, 몽골  
      여행방법 : 롯데관광 패키지여행상품을 따라
      
      
      (몽골)
      몽골은 동북 아시아 내륙에 있는 국가로 수도는 울란바토르, 러시아, 중국과 국경을 접하고 있다. 
      국토면적 160 여만㎢(남한 면적의 16배), 인구 300 여만 명으로 세계에서 인구밀도가 가장 낮은 나라 가운데 하나이다.
      몽골은 평균 고도가 해발 1,585m에 이르는 고지대 국가이며, 고지대 초원, 준사막,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를 보인다. 13세기에 아시아 대륙을 통일했던 칭기즈 칸 이후, 원제국을 수립한 민족의 후예로 이루어졌으며,
      20세기 초 사회주의 국가가 수립되어 소련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었으나 지금은 사회주의 노선을 포기하고 이원집정부제 헌법을 
      채택한 이후 정치, 경제적 개혁을 단행하고 한국과도 밀접한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수도 울란바토르, 텔를지국립공원을 중심으로 돌아본 끝없는 초원, 그 목가적인 풍광이 참으로 특별하고 아름답다.
      
      몽골 국립 역사박물관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몽골의 역사와 문화, 생활 방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몽골 역사의 흐름을 시대별, 테마별로 전시해 놓았다.
      3층으로 되어 있으며 총 10개의 전시실로 나뉘어 있다. 약 5만여 점이 넘는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고 한다.
      1971년 혁명박물관으로 개관하였으며, 1992년 국립 자연사박물관 역사관을 이전하여 몽골 국립 역사박물관으로 개칭한 후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선사 시대에 그려진 4만 년 전 동굴 벽화가 특히 유명하다고 한다.
      말 타는 그림이 그려진 이 벽화를 중심으로 고대 몽골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전통문화를 알 수 있다고 한다.
      청동기 시대 석기와 무기, 토기, 장신구들을 함께 볼 수 있고 몽골의 모자 400여 종을 전시해 놓은 것도 눈에 띈다.
      전통 의복과 액세서리, 생활용품은 물론 전통 악기와 제기 등 종교 물품, 놀이 도구, 몽골의 이동식 전통 가옥인 게르 등
      다양한 종류의 유물을 보유하고 있다. 모형, 인형, 사진, 그림이나 각종 자료가 충실한 이해를 돕도록 되었다고 하는데
      외국 관람객에게 아쉬운 점은 유물들에 대한 설명에 영어 병기가 드물어 가이드의 설명이 없이는 알수 없다는 점이다.
      역시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칭기즈 칸 유물이다.
      몽골인이 자랑스럽게 여기는 칭기즈 칸의 자료들은 3층 제4전시실 몽골 제국 시대 구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칭기즈 칸 ▼
▼ 선사 시대에 그려진 4만 년 전 동굴 벽화 ▼
▼ 한 때(칭기즈 칸 시대) 그 세력이 유럽까지 미쳤던 몰골 제국 ▼
▼ 여정도(旅程圖)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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