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니

[스크랩] 반가운 친구들 ~

작성일 작성자 깔끄미

 

 

 

 

 

밤새 뒤척이다 새벽역에 늦잠을 자고말았어요~

눈을 떠보니 7시가 넘었네~이를어쩌나~

부지런히 아침을 서두르고 상을차렸다~

그런데 오늘따라 이집 쥔장 보이질안네~ ㅋㅋ

하필이면 오늘  가는날이 장날이라고했던가

남편은 보이질안았다

하는수없이 밥상을 놔둔채 나오기로 생각을하고서~

부지런히 나올채비를하고 있는데 자동차 소리와함께

남편이  들어온다

나는 다시 멈추고 밥을 차렸다~

내심 속으론 남편이 미운 생각이 살짝들기도했다~

왜 하필이면 오늘 아침에 밭엘 간걸까~

대충대충 설걷이를 하고서 나오는데 우리남편  하는말

가다가 구리시 결혼식장에 들려서 봉투좀 전하고 가라네요~

하는수없이 대답을하고 챙겨서 나섰는데

시간이  촉박했다~

12시 예식인데 10시에 도착하고보니 사람이 보이질 안았다~

한참을  기둘려서 겨우 봉투 전하고 청량리에 도착한시간 11시15분

전철을 타고 목적지까지  와 보니 친구들이 많이 와있었다~

반가운 초등학교 친구들~ 방가방가요

서로서로  인사나누고  즐거운시간 ~~~~~~~~

예전같으면  음악에 반주 맟추며  놀았겠지만 ~

 이번만은  조용한 가운데 동창회 잘 마치고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출처 : 청웅초등학교 37회 | 글쓴이 : 깔끄미(박남순)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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