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슬픈 영혼의 밑바닥

 

   장영훈

 

한 밤중

내 슬픔 영혼의

밑바닥에

 

추억이 재근 재근

밀담을 시작한다

 

너 무엇했어!

밥은 먹었재 (경상도 사투리)

 

눈이 바다처럼

인형 닮은 푸른 그녀

 

잠자리 고추

주홍 나시에 그녀가

오늘은 옆집 아줌마

처럼

낯설게

나를 깨운다

 

내 슬픈 영혼의

밑 바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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