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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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 .

 

동네에 그런 사람이 있다

내가 하는 꼴을 보고 있노라면

혀를 찰 정도 이지만

그냥 눈을 감는다

우리 교회 목사님 말마따나

그것은 하나님이 판단 할것이라고..

어디 그뿐이랴 .

내가 그사람 때문에 산에 코스도 바꾸었다

등산 코스도 ..

시간도 ...

오늘 들리는 소리에 큰 병원에 1주일 입원 하고 있다고 한다

어느 날 이 동네 아줌마

경비원이 전기 안껐다고 이건 아니지 이러면서

이야기 한다 그런데 자기들이 밑층에 쿵쿵 대는 것은 이것인가?

조명을 바꿨다 옆집 아줌마 나에 눈치를 본다

우리집 단 것 보고 바꾼다고 나는 웃음이 나는 것을 그냥 참았다

죽는 것도 따라 갈것인가?

인생은 제멋대로 사는 재미도 있을 것이지만

나는 절대 제 멋대로 살기를 권하고 싶지 않다

여기서 종교 이야기는 안하겠다

나보다 똑똑한 분들이 많기에 단지 사람은 자기의 명대로

살다가 가는 것이다 이 순리는 누구도 피할수 없다

술도 못하지만 술을 먹으면 그후에 오는 적막감을 어떻해 막을 것인가

그래서 사람들은 늘 자기의 본분을 망각 하면 안된다

다른 동네 가서도 아무도 상대 안하니 이 동네를 적선처럼 돌아 다니는

졸부 의 어떤 이 나는 그 잘난 성격이 왜 사람이 안붙을까

가만 생각하고 있다 자기가 하는 것은 모두 잘났고

남이 하는 것은 못났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들을 가만히 생각 하며

나도 잘못한 것이 없나 반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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