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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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키고 밤에 글을 쓴것 뿐인데

저들은 임금님 귀처럼 소문 만 무성하게

뻗어 나간다 .

아니 친구도 그런데 남이야 어떨까

내 나이 70 이제 산날 보다 가는 날이 짦다

더러워 정말 더러워 암막 커텐을 사다가

아주 막아 버렸다 나는 니들 처럼

고짓말도 못하고 매일 약에 의존해서 살아가는데

너희들은 어찌 그렇게 약은지 몰라

혼자서 낑낑 세탁기를 옮기며

내가 아는 사람들이 너무 없다는 것을 느끼는 세상

내 자신 힘이 없다는 것이 여실 하다

옆집 여자는 힘든일만 생겨도 어디서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돈은 좋은 것인가 보다 .

오늘도 나는 혼자 고생하며 마지막 힘을 황소 처럼

써 본다.그러면서 어떤 영화 제목을 생각 한다

님아 저 강을 건너지 말라고 허나 건너고 싶어 가는

사람 과연 몇명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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